안녕하세요. SGI지속성장연구소 신경수 박사입니다.
일본 리크루트 그룹 한국법인 대표직에서 내려와 지금의 연구소를 설립했고, 어느덧 8번째 새해를 맞이합니다.
연구소를 설립하게 된 배경
신년이 되면 20년 동안 일했던 회사를 떠나야만 했던 그 때의 상황이 항상 떠오릅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X-Mas와 New Year로 넘어가는 시기는 기쁨과 설렘의 기억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에게 있어 이맘때는 그렇지 못한 시간입니다. 이 시점에 회사로부터 경험한 실망, 원망, 이런 것들이 너무 많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돌이켜보면 20년의 기간동안 즐거움과 보람이 훨씬 많았습니다. 하지만 퇴사 시점에 회사가 보여준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인해, 이전 직장에서의 아름다웠던 기억은 거의 남아있지 않습니다. 사람은 항상 마지막이 머릿속에 남는다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인생이 그런 것 같습니다. 시작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마무리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픔을 극복하고 저의 연구소를 설립하면서 회사이름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사업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비즈니스 모델을 정하는 것과 고객확보에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회사이름, 즉 사명을 짓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일은 이제 막 태어난 내 아이의 이름을 짓는 것과 같은 의미를 주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오랜 고민 끝에 ‘지속성장연구소’라는 이름을 쓰기로 했습니다. 모든 기업들의 꿈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이고,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연구하겠다는 일념을 담은 이름입니다. 그리고 그 연구한 결과물들을 하나씩 현장에 적용하여 지속성장의 토대를 만드는 데 공헌하겠다는 일념도 동시에 담은 이름입니다.
일본 기업을 상대로 10년, 한국 기업을 상대로한 10년, 20년의 현장경험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과 좀비처럼 남아있는 기업들의 차이를 어느 순간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깨달은 인사이트로 지속성장을 도울 수 있는 제품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마인드와 역량에 달려있다
누구나 알 듯이 성장의 결과는 매출입니다. 그런데 매출은 기업이 만드는 제품 상품 서비스에 의해 성패가 좌우됩니다. 그리고 매출의 원인변수인 제품 상품 서비스는 그것을 만드는 사람에 의해 양과 질이 결정이 됩니다. 즉, 지속성장을 견인하는 최종적인 원인변수는 ‘그것을 만드는 사람의 마인드와 역량’에 달려있다는 매우 심플한 공식입니다.
지속성장연구소는 사람의 마인드와 역량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마인드에 변화를 주기 위해 조직문화와 리더십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구성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교육연수과정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희는 매니지먼트 층에 모든 화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방법은 몇 가지 분야로 나누어지지만 우리의 최종 골은 하나로 연결이 됩니다. ‘매니지먼트 층의 역량강화를 통한 지속성장의 실현’입니다. 저희가 매니지먼트 층에 집중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난 10여년간 매년 실시하는 성장기업의 원인변수 연구에서 매니지먼트 층의 역량은 성장과 좀비를 만드는 가장 큰 인자로서 항상 1위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앞에서 조직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최종적인 원인변수는 그것을 ‘만드는 사람의 마인드와 역량’에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만드는 사람’이란 현장의 직원들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들에게 가장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들이 바로 바로 윗단의 매니지먼트 층입니다. 즉, 매니지먼트 층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일선에 있는 사람들의 마인드와 역량에 큰 변화가 생긴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리더십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한 것입니다.
아래의 도표를 봐 주십시오. 아래의 표는 현장의 멤버들이 느끼는 담당자 의식과 일의 보람에 대해 리더십이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미치는 지를 조사한 자료입니다. 해년마다 반복적으로 실시하는 조직역량 지표들 중에서 리더십이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들을 따로 분석했는데, 보는 바와 같이 현장 담당자들에게 리더십 지수의 높낮이는 상당히 큰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T1 상사의 리더십역량이 담당자 권한인식에 미치는 영향력

멤버들이 느끼는 본인의 담당자 인식은 상사의 리더십 역량이 Low->High로 갈수록 21.4%->35.9%->49.1%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반면, 리더십 역량이 High->Low로 갈수록 현장 멤버들이 느끼는 담당자 인식도 24.6%->33.1%->61.9%로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T2 상사의 리더십역량이 멤버들의 일의 의미 보람에 미치는 영향력

멤버들이 느끼는 일에 대한 보람, 의미부여는 상사의 리더십 역량이 Low->High로 갈수록 33.3%->38.6%->55.7%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반면, 리더십 역량이 High->Low로 갈수록 현장 멤버들이 느끼는 본인 일에 대한 보람 의미부여도 6.6%->9.7%->23.8%로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T3 나의 성장에 대한 직장상사의 관심과 퇴사고민의 관계
이번에는 직속상사의 관심과 퇴사에 대한 고민의 관계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직속상사가 나의 성장에 관심이 낮은 그룹은 퇴사고민 없었다 VS. 잘 모르겠다 VS. 퇴사고민 있었다 20.5% VS. 25.6% VS. 53.8%로 나왔습니다. 직속상사가 나의 성장에 관심이 높은 그룹은 퇴사고민 없었다 VS. 잘 모르겠다 VS. 퇴사고민 있었다 46.5% VS. 29.4% VS. 24.1%로 나왔습니다.
당신의 꿈은 여전히 북극성을 향해 있습니까?
이 외에도 리더십이 현장의 멤버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다양합니다. 그 중에서 일부를 가져와 본 것으로 일선에서 일하는 멤버들의 담당자 인식과 사명감은 제품 상품 서비스의 질을 결정하는데 1차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지속성장연구소는 지금까지 ‘매니지먼트 층의 역량강화’를 위한 연구활동에 매진해 왔습니다. 이런 미션은 설립이래 8년이 되는 올해까지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변치 않을 것입니다. 우리기업의 지속성장 실현이 우리 연구소가 갖는 미션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미션 스테이트먼트는 회사소개서와 홈페이지에 설립 당시 실린 이래 한 번도 변한적이 없습니다.
이 대목에서 여러분에게 묻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꿈은 안녕하십니까? 여기서 ‘안녕’이라는 말은 ‘무탈’ ‘이상 없음’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회사는, 여러분의 직업은, 처음 일을 시작했을 당시에 보았던 북극성을 향해서 여전히 변치 않고 서있습니까? 그 마음은 初心에서 변하지 않고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까? 혹시, 저에게 질문을 주신다면, 저는 자신있게 답할 수 있습니다. “네, 저의 꿈은 안녕하십니다!”
2026년 1월 1일, 떠오르는 태양 앞에서 신경수 올림
P.S: 내일(1/7) 오후 4시 온라인으로 2026년 SGI교육과정설명회가 있습니다. 참여하시는 분들에게는 "26년 임금통계리포트(연봉메트릭스)" "26년 조직과제예측보고서"를 배부할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교육과정설명회 안내페이지로 바로가기

안녕하세요. SGI지속성장연구소 신경수 박사입니다.
일본 리크루트 그룹 한국법인 대표직에서 내려와 지금의 연구소를 설립했고, 어느덧 8번째 새해를 맞이합니다.
연구소를 설립하게 된 배경
신년이 되면 20년 동안 일했던 회사를 떠나야만 했던 그 때의 상황이 항상 떠오릅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X-Mas와 New Year로 넘어가는 시기는 기쁨과 설렘의 기억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에게 있어 이맘때는 그렇지 못한 시간입니다. 이 시점에 회사로부터 경험한 실망, 원망, 이런 것들이 너무 많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돌이켜보면 20년의 기간동안 즐거움과 보람이 훨씬 많았습니다. 하지만 퇴사 시점에 회사가 보여준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인해, 이전 직장에서의 아름다웠던 기억은 거의 남아있지 않습니다. 사람은 항상 마지막이 머릿속에 남는다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인생이 그런 것 같습니다. 시작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마무리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픔을 극복하고 저의 연구소를 설립하면서 회사이름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사업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비즈니스 모델을 정하는 것과 고객확보에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회사이름, 즉 사명을 짓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일은 이제 막 태어난 내 아이의 이름을 짓는 것과 같은 의미를 주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오랜 고민 끝에 ‘지속성장연구소’라는 이름을 쓰기로 했습니다. 모든 기업들의 꿈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이고,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연구하겠다는 일념을 담은 이름입니다. 그리고 그 연구한 결과물들을 하나씩 현장에 적용하여 지속성장의 토대를 만드는 데 공헌하겠다는 일념도 동시에 담은 이름입니다.
일본 기업을 상대로 10년, 한국 기업을 상대로한 10년, 20년의 현장경험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과 좀비처럼 남아있는 기업들의 차이를 어느 순간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깨달은 인사이트로 지속성장을 도울 수 있는 제품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마인드와 역량에 달려있다
누구나 알 듯이 성장의 결과는 매출입니다. 그런데 매출은 기업이 만드는 제품 상품 서비스에 의해 성패가 좌우됩니다. 그리고 매출의 원인변수인 제품 상품 서비스는 그것을 만드는 사람에 의해 양과 질이 결정이 됩니다. 즉, 지속성장을 견인하는 최종적인 원인변수는 ‘그것을 만드는 사람의 마인드와 역량’에 달려있다는 매우 심플한 공식입니다.
지속성장연구소는 사람의 마인드와 역량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마인드에 변화를 주기 위해 조직문화와 리더십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구성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교육연수과정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희는 매니지먼트 층에 모든 화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방법은 몇 가지 분야로 나누어지지만 우리의 최종 골은 하나로 연결이 됩니다. ‘매니지먼트 층의 역량강화를 통한 지속성장의 실현’입니다. 저희가 매니지먼트 층에 집중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난 10여년간 매년 실시하는 성장기업의 원인변수 연구에서 매니지먼트 층의 역량은 성장과 좀비를 만드는 가장 큰 인자로서 항상 1위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앞에서 조직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최종적인 원인변수는 그것을 ‘만드는 사람의 마인드와 역량’에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만드는 사람’이란 현장의 직원들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들에게 가장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들이 바로 바로 윗단의 매니지먼트 층입니다. 즉, 매니지먼트 층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일선에 있는 사람들의 마인드와 역량에 큰 변화가 생긴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리더십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한 것입니다.
아래의 도표를 봐 주십시오. 아래의 표는 현장의 멤버들이 느끼는 담당자 의식과 일의 보람에 대해 리더십이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미치는 지를 조사한 자료입니다. 해년마다 반복적으로 실시하는 조직역량 지표들 중에서 리더십이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들을 따로 분석했는데, 보는 바와 같이 현장 담당자들에게 리더십 지수의 높낮이는 상당히 큰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T1 상사의 리더십역량이 담당자 권한인식에 미치는 영향력
멤버들이 느끼는 본인의 담당자 인식은 상사의 리더십 역량이 Low->High로 갈수록 21.4%->35.9%->49.1%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반면, 리더십 역량이 High->Low로 갈수록 현장 멤버들이 느끼는 담당자 인식도 24.6%->33.1%->61.9%로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T2 상사의 리더십역량이 멤버들의 일의 의미 보람에 미치는 영향력
멤버들이 느끼는 일에 대한 보람, 의미부여는 상사의 리더십 역량이 Low->High로 갈수록 33.3%->38.6%->55.7%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반면, 리더십 역량이 High->Low로 갈수록 현장 멤버들이 느끼는 본인 일에 대한 보람 의미부여도 6.6%->9.7%->23.8%로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T3 나의 성장에 대한 직장상사의 관심과 퇴사고민의 관계
당신의 꿈은 여전히 북극성을 향해 있습니까?
이 외에도 리더십이 현장의 멤버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다양합니다. 그 중에서 일부를 가져와 본 것으로 일선에서 일하는 멤버들의 담당자 인식과 사명감은 제품 상품 서비스의 질을 결정하는데 1차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지속성장연구소는 지금까지 ‘매니지먼트 층의 역량강화’를 위한 연구활동에 매진해 왔습니다. 이런 미션은 설립이래 8년이 되는 올해까지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변치 않을 것입니다. 우리기업의 지속성장 실현이 우리 연구소가 갖는 미션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미션 스테이트먼트는 회사소개서와 홈페이지에 설립 당시 실린 이래 한 번도 변한적이 없습니다.
이 대목에서 여러분에게 묻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꿈은 안녕하십니까? 여기서 ‘안녕’이라는 말은 ‘무탈’ ‘이상 없음’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회사는, 여러분의 직업은, 처음 일을 시작했을 당시에 보았던 북극성을 향해서 여전히 변치 않고 서있습니까? 그 마음은 初心에서 변하지 않고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까? 혹시, 저에게 질문을 주신다면, 저는 자신있게 답할 수 있습니다. “네, 저의 꿈은 안녕하십니다!”
2026년 1월 1일, 떠오르는 태양 앞에서 신경수 올림
P.S: 내일(1/7) 오후 4시 온라인으로 2026년 SGI교육과정설명회가 있습니다. 참여하시는 분들에게는 "26년 임금통계리포트(연봉메트릭스)" "26년 조직과제예측보고서"를 배부할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교육과정설명회 안내페이지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