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보고서

[월간리서치 1월호] 현장 접수처의 대응방식으로 기업 이미지가 타격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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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가 “구인기업 접수처의 대응에 따라 이미지가 바뀌었다”고 회답

자사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치는 구인기업의 현장대응력



[조사결과-개요]


★ 54%가 “구인기업 접수처의 대응에 따라 이미지가 바뀌었다”고 회답.

★ 이미지가 좋아진 후의 심경변화는 “취업하고 싶은 마음이 높아졌다”, 이미지가 나빠진 후의 심경변화에는 “회사에 대해 불신감이 생겼다”고 응답.

★ 이미지가 좋아진 이유- 응대의 방식과 피드백의 속도.

★ 이미지가 나빠진 이유- 응대의 방식과 No 피드백.

 

[조사결과-상세]


1. 54%가 “구인기업 접수처의 대응에 의해 이미지가 바뀌었다”고 회답. (그림 1)

“구인기업 접수처의 대응에 따라 이미지가 바뀐 적이 있습니까?”에 대한 질문에 54%가 “그렇다(이미지가 좋아졌다: 37%, 이미지가 나빠졌다: 17%)”로 회답했다.

 

【그림 1】 구인기업 접수처의 대응에 의해 회사 이미지가 바뀐 적은 있습니까?


2. 이미지가 좋아진 후의 심경변화는 ‘취업하고 싶은 마음이 올라갔다’, 이미지가 나빠진 후에는 ‘회사에 대해 불신감이 생겼다’. (그림 2, 3)

“구인기업 접수처의 대응으로 이미지가 좋아졌다”고 회답한 쪽에 자신의 기분, 행동의 변화를 물었더니, 68%가 “취업하고 싶은 마음이 올라갔다”고 회답했다. 한편, “구인기업 접수처의 대응으로 이미지가 나빠졌다”고 회답한 쪽에 같은 질문을 했더니, “회사에 대해 불신감이 생겼다”(50%), “취업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다” “다른 회사에 응모했다”(모두 46%)고 응답했다. 기업의 대응에 따라 해당 기업에의 신뢰감이나 취업의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 2】 “구인기업 접수처의 대응으로 이미지가 좋아졌다”고 회답한 분에게 묻습니다. 접수처의 이미지가 좋아졌을 때, 자신의 기분이나 행동은 어떻게 바뀌었습니까? (복수응답 가능)


【그림 3】 구인기업 접수처의 대응으로 이미지가 나빠졌다”고 회답한 분에게 묻습니다. 접수처의 이미지가 나빠졌을 때, 자신의 기분이나 행동은 어떻게 바뀌었습니까? (복수응답 가능)


3.이미지가 좋아진 이유는 ‘대응방식’과 ‘피드백’ (그림 4, 5)

“구인기업 접수처의 대응으로 이미지가 좋아졌다”고 회답한 쪽에 접수처의 대응을 물었다. ‘대응방식(38%)’과 ‘빠른 피드백’(55%)’이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접수처로부터 연락이 와서 상대방 목소리에 “안심감이 생겼다”(20세 여성), “불안감에 몇번이나 전화했는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번 정중하게 대답해 주어서 좋았다"(29세 남성), "응모 후, 전화를 주셔서 내가 바라는 것, 나의 희망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기분이 좋았다”(23세 여성)의 답변들이 있었다.

 

【그림 4】 “구인기업 접수처의 대응으로 이미지가 좋아졌다”고 회답한 분에게 묻습니다. 이미지가 좋아졌을 때의 장면은 어떤 상황이었습니까?


【그림 5】 “구인기업 접수처의 대응으로 이미지 좋아졌다”고 회답한 분에게 묻습니다. 어떤 대응으로 이미지가 좋아졌습니까? (복수응답 가능)


4. 이미지가 나빠진 이유-대응방식의 문제 그리고 No 피드백. (그림 6, 7)

“구인기업 접수처의 대응으로 이미지가 나빠졌다”고 회답한 쪽에 접수처의 대응을 물었다. ‘대응방식(37%)’, ‘No 피드백’ ‘귀찮아 하는 느낌이 들었다’(모두 28%)가 최다였습니다.

‘귀찮아 하는 눈치였다’(24세 남성), ‘영혼없는 대응이었다’(24세 여성), ‘응모 후에 전혀 연락이 없었다’(31세 남성 )는 답변들이 있었습니다.

 

【그림 6】 구인기업 접수처의 대응으로 이미지가 나빠졌다’고 회답한 분에게 묻습니다. 특히 이미지가 나빠졌을 때의 장면은 어떤 상황이었습니까?


【그림 7】 “구인기업 접수처의 대응으로 이미지 나빠졌다”고 회답한 분에게 묻습니다. 어떤 대응으로 이미지가 나빠졌습니까? (복수답변 가능)


[조사결과-총평]

사람과 사람사이에 호감을 불러 일으키는 데 가장 주요한 것은 ‘첫인상’이라고 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에 갖게 되는 첫인상은 어지간한 변화가 찾아오지 않으면 그대로 유지가 된다고 합니다. 즉, 첫인상이 좋으면 상대방이 실수만 하지 않으면 상대방에 대한 애정은 지속됩니다. 반대로 첫인상이 나쁘면 노력하지 않고서는 나쁜 인상을 개선하기가 쉽지가 않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기업에 대해 구직자가 갖게 되는 이미지도 이와 다를 바가 없는듯 합니다. 첫인상이 어떠냐에 따라 그 회사에 대한 이미지가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니 말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는 한 가지 명심할 점이 있습니다. 기업에게 있어서 모든 구직자는 고객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우리 회사에 지원하는 구직자인 동시에 고객이기도 합니다. 고객이 퍼트리는 입소문이 상품이나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력을 생각한다면 최대한 성의를 가지고 구직자를 응대해야 하지 않을까요?


[조사개요]

조사방법: 구글설문

조사대상: 취업진로센터에 등록된 대학교 4학년 학생들

유효회답수: 320명

조사기간: 2023년12/18~22


글쓴이: 신경수 조직심리박사 (지속성장연구소장 / 인간개발연구원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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