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보고서

[월간리서치 2월호] 56%가 동료의 퇴사에 불만, 이유는 인수인계문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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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에 의하면 1년 중에 가장 이직이 심하게 일어나는 달이 2월이라고 합니다. 전년도의 성과에 대한 평가불만, 지금 회사에서의 성장불만 등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소가 작용해서 일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달은 ‘이직’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직장인들의 생각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동료의 갑작스런 퇴사에 직장인 56%가 불만이라고 응답, 

가장 큰 이유는 너무 급한 퇴사가 1위



[조사배경]

자료에 의하면 1년 중에 가장 이직이 심하게 일어나는 달이 2월이라고 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전년도의 좋은 실적에 대해 인정을 제대로 받지 못한 것에 대한 불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혹은 지금의 회사에서는 자신의 발전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판단 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소가 작용해서 일 것입니다. 거기에 새로운 스타트 라인에 서고 싶다는 기대심리도 작용할 것입니다. 아무래도 2월은 앞으로의 자기 자신의 성장모습을 그리면서 지나온 과거와의 단절을 선언하기에는 가장 상징성이 높은 달이니까요. 그래서 이번 달은 ‘이직’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우리 직장인들의 생각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조사결과]

★ 한번쯤 퇴사를 생각해 본 적이 있다가 전체의 82%. 퇴사에 대한 고민은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많이, 남성 76% VS 여성 90%

★ 퇴사를 생각하는 이유 1위-성장에 대한 고민, 2위-의욕상실, 3위-회사의 장래성에 대한 불안의 순.

★ 우리나라 직장인의 퇴사 통보와 통보 후, 퇴사까지 걸리는 기간은 대부분이 1개월 - 퇴사하겠다는 통보는 퇴사 1개월전(55.2%)이 가장 높았으며, 실제로 퇴사까지의 기간도 1개월 이내(49.3%)가 대부분을 차지

★ 동료의 갑작스런 퇴사에 많은 직장인들이 불만(56%)을 느낌, 가장 큰 이유로는 너무 급한 퇴사가 1위.


[세부내용]

1. 남성보다는 여성이 퇴사에 대한 고민을 더 많이… 여성의 90%, 남성의 76%가 “퇴사를 생각한 적이 있다”고 응답. (그림 1)

“퇴사를 고려해 본 적이 있다”는 답변은 남성보다는 여성이 높았다(남76% VS 여90%). 반면, “한번도 퇴사를 생각해 본 적이 없다”는 응답은 여성보다 남성이 더 높았다(남24% VS 여10%).


【그림 1】 지금까지 퇴사를 고려해 본 적이 있습니까?


2. 퇴사를 고민하게 만드는 이유는 ‘자기성장에 대한 불안’이 1위, 반면 ‘급여불만’은 5위… (그림 2)

퇴사를 생각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1위는 ‘성장에 대한 고민(18.6%)’, 2위는 ‘의욕상실(15.6%)’, 3위는 ‘회사의 장래성에 대한 불안(13.1%)’, 4위는 ‘급여가 낮아서(8.9%)’, 5위는 ‘인간관계(7.9%)’가 주요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 2】 퇴사를 생각해 본 적이 있다고 답한 분에게 묻습니다. 퇴사를 생각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복수응답)


3. 퇴사 통보의 시점은 대부분 1개월전에… (그림 3)

“퇴사를 통보한 타이밍은 언제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1위가 ‘1개월 이내(55.2%)’, 2위가 ‘퇴사 2개월 이내(17.6%)’, ‘이직 예정사로부터 통보를 받고(12.7%)’의 순으로 나왔다.


【그림 3】 퇴사경험이 있는 분에게 묻습니다. 퇴사를 통보한 타이밍은 언제입니까?


4. 퇴사를 통보하고 실제 퇴사까지 걸리는 기간은 1개월 이내… (그림 4)

퇴사를 통보하고 실제 퇴사까지 걸린 기간에 대해서는 1위가 ‘1개월 이내(49.3%)’, 2위가 ‘퇴사 2개월 이내(29.7%)’, 3위가 ‘2주 이내(12.7%)’의 순으로 나왔다.


【그림 4】 퇴사를 밝히고 실제 퇴사까지의 기간은 어느 정도입니까?


5. 많은 사람들이 직장 동료의 퇴사에 불만을… “불만을 느낀 적이 있다!”가 56%. (그림 5)

“직장 동료의 퇴사에 대해 불만을 느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있다(56%)’가 ‘없다(44%)보다 12% 더 높게 나왔다.


【그림 5】 직장 동료의 퇴사에 대해 불만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


6. “인수인계의 고려없이 급하게 퇴사하는 것”이 가장 큰 불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 6)

직장 동료의 퇴사에 대해 불만을 느낀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1위가 ‘너무 급한 퇴사(26.8%), 2위가 ‘인수인계자의 부재(24.2%)’를 지목했으며, ‘퇴사통보 후의 태도(19.1%)’가 그 뒤를 따랐다.


【그림 6】 불만을 느낀 적이 있는 분에게 묻습니다. 어떤 불만이었나요? (복수응답)


[총평]

많은 자료들 중에서 질문 5과 6이 조금 새롭게 느껴집니다. 필자도 예전에 동료의 갑작스런 퇴사에 “이직을 축하드립니다”고 말은 하면서 “갑작스럽게 나가면 어떡하냐?”고 무책임에 불만을 가진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보는 앞에서는 모두 축하한다 하면서 내심으로는 불만이 많았네요. 특히 불만의 이유로 거론된 1위 2위는 저도 당시 느꼈던 것으로 많은 공감이 됩니다. “사람은 들어올 때보다 나갈 때가 더 아름다워야 한다”는데, 그게 참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조사개요]

조사방법: 구글설문

조사대상: 인사쟁이 카페 가입되어 있는 회원

유효회답수: 278명(남160, 여118)

조사기간: 2024년1/4~12



글쓴이: 신경수 조직심리박사 (지속성장연구소장 / 인간개발연구원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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