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보고서

[월간리서치 5월호] 고전적이지만 너무나 당연한 동기부여의 원천은 역시나 ‘인정’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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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후배들과 저녁을 먹는 자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친한 후배의 표정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무슨 좋은 일이라도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이 친구가 “고생해서 올린 보고서가 훌륭했다고 임원한테 칭찬받았어요”라고 말을 합니다. 아니 이 나이에도 저리 칭찬이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동기부여’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특히, 연령대별로 어떤 특징이 있는지에 초점을 두고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직장에서 ‘동기부여’가 일어나는 순간,

1위 성과를 인정받았을 때, 2위 성장감을 느낄 때


[조사결과]

- 일을 함에 있어서 ‘동기부여’는 꼭 필요하다는 응답이 전체의 98%

- 동기부여를 느낄 때의 1위는 성과를 인정받을 때 (17.2%), 2위는 성장감을 느낄 때 (14.8%)

- 일을 즐겁게 하기 위해 개인적인 노력은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여자보다는 남자, 팀원보다는 팀장 쪽에서 더 강렬

- 즐겁게 일하기 위한 노력의 1위는 새로운 도전(20%), 2위는 팀워크 향상을 위한 노력(19%)


[세부내용]

1. 일을 함에 있어서 ‘동기부여’는 꼭 필요하다는 응답이 98% (그림 1).

응답자의 98%가 일을 함에 있어서 ‘동기부여’는 꼭 있어야 한다고 대답했다.


【그림 1】 일을 함에 있어서 ‘동기부여’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2. 동기부여를 느낄 때는 언제인가? 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1위는 성과를 인정받을 때(17.2%), 2위는 성장감을 느낄 때(14.8%), 3위는 목표를 달성했을 때(11.1%)라고 응답 (그림 2)

위에 대한 응답을 연령대별로 분석해 보았다. 전체적인 경향으로는 위에서 언급한 순서 그대로 나오는 가운데, 특이 사항으로서 20대에서는 존경할 만한 분과 같이 일할 때, 30대에서는 고맙다는 말을 들을 때, 40대에서는 팀워크를 느낄 때, 50대 이상에서는 일을 완성해 나갈 때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게 나왔다.


【그림 2】 일을 함에 있어서 ‘동기부여’를 느낄 때는 언제입니까?


3. Q2와 관련한 에피소드를 들려주세요 (주관식)

  • 기한이 촉박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기분 좋은 피드백을 받았을 때, (Ex. 고생했다. 사비로 식사대접)
  • 어려운 프로젝트를 완수하고 “정말 고생많았다”는 표현을 상사로부터 들었을 때
  • HR담당자로 부임하고 “좋은 제도를 만든 덕분에 구성원들의 숨통이 트였다”는 감사 인사를 여러 사람에게서 받았을 때
  • 고객사에서 내가 한 일에 대해 “감사하다”는 전화를 받았을 때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4. 일을 즐겁게 하기 위해 개인적인 노력은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여자보다는 남자, 팀원보다는 팀장 쪽에서 더 강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 4)

‘노력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연령대별로는 20대 71%, 30대 73%, 40대 89%, 50대 이상 91%의 순으로 나타났다. 남녀별 비교에서는 여자 72%, 남자 79%로 나타났으며, 직급별 비교에서는 팀원 74%, 팀장이상 92%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림 4】 일을 즐겁게 하기 위한 개인적인 노력은 무엇입니까?


5.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답변으로 1위는 새로운 도전(20%), 2위는 팀워크 향상을 위한 노력(19%)으로 응답 (그림 5)

그러나 남녀별 비교에서 1위는 큰 차이가 없었지만, 2위 팀워크 향상을 위한 노력은 남자 21% VS 여자 15%로서 인식의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 비교에서는 20대는 도전적인 목표설정(24%)을, 4,50대는 팀워크 향상을 위한 노력을 1위(23%)로 꼽았다.


【그림 5】 “노력하고 있다”고 답한 분에게 묻습니다.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복수응답)


[총평]

성과에 대한 인정이 가장 높은 동기부여의 요인이라는 사실이 다시 한 번 증명이 되었다. “주어진 미션을 최선을 다해서 수행한 이후에 상사로부터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에 큰 동기부여를 느꼈다”는 코멘트가 가장 많았다. 특히, 예시로 설명한 글 중에서 ‘사비 식사’라고 쓴 글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조사개요]

조사방법: 구글설문

조사대상: SGI회원 및 인재경영 구독자에 대한 설문조사

유효회답수: 233명(남146, 여87)

조사기간: 2024년4/1~12



글쓴이: 신경수 조직심리박사 (지속성장연구소장 / 인간개발연구원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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