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교육

[외부강의-리더십] 원팀의식을 높이기 위한 리더의 역할

신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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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에서 ‘원팀의식’이라는 제목으로 리더십 강의를 하고 왔습니다. 

진재승 대표님을 포함한 임원진들은 현장에서, 팀장급 100명의 리더들은 재택으로 강의에 참여하였습니다. 

유한킴벌리에서 요청한 강의테마가 ‘원팀의식’이었고, 저는 원팀의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리더들은 다음 2개의 조건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제가 제시한 2개의 전제조건은 ‘건전한 자극’과 ‘맥락의 이해’입니다.

1. 건전한 자극

동료 상호간의 건전한 압박입니다. 위로부터의 압박은 이제 불필요한 '간섭'이라고 느끼는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위로부터의 푸쉬가 아닌 같이 일하는 동료로부터의 푸쉬가 필요합니다. 이걸 '건전한 자극'이라고 합니다.  상사의 압박은 반발이 있어도 같이 일하는 동료로부터의 압박은 수용이 됩니다. 나의 일상생활을 너무 잘 알기 때문입니다. 나를 너무 잘 아는 동료로부터의 건전한 자극이 형성되어야 합니다.

2. 맥락의 이해

최종 목적이나 목표만의 전달은 자칫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결과만 내라"는 잘못된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왜 그런 목표를 설정했느지, 왜 그 목표를 네가 달성해야하는지에 대한 취지나 배경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이를 '맥락의 이해'라고 표현합니다. 취지를 알고 일을 수행하는 것과 "왜 내가 이 일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일을 하는 것은 결과에 큰 차이를 미치게 됩니다. 

팀장급 이상 간부들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강의가 끝나고, 저를 안내한 인사팀장으로부터 “족집게 과외를 받은 느낌입니다. 1타 강사님 강의를 들은 듯한 느낌이네요”이라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1타 강사라는 말을 들으니 기분이 되게 묘하더군요... 학원가에서 통하는 은어가 성인교육시장에서도 통용이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한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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