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P 2025 모집안내
[임원대상 '리더십 인사이트' 향상과정]
1 개최배경
임원급 이상의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과정입니다. 임원은 현장에서 직원들을 직접적으로 매니지먼트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높은 시야에서 조직과 구성원을 바라보는 능력이 필요한 자리입니다.
임원은 항상 [1혁신적인 사고]로 [2조직과 구성원의 결속]을 만들고 [3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일로 향하도록 동기부여]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본 과정은 1-2-3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월1회 총 12회의 일정으로 [강의+토론]을 믹스해서 만든 '리더십 인사이트' 향상과정입니다.
2 강의일정
| 일정 | 과정명 | 내용구성 |
| 10~16시 | 16~18시 |
| 1차 | 1/21(화) | A. 조직력향상(개인) | 결속력 향상을 위해 개인차원에서 할 수 있는 심리적 방법을 학습한다. | 참가자 개인경험의 공유 |
| 2/18(화) | B. 조직력향상(제도) | 조직 인사제도를 활용하여 결속력을 올리는 방법을 학습한다. |
| 3/18(화) | C. 동기부여(내적)
| 멤버의 자발적인 의지로 동기부여를 만드는 방법을 학습한다.
|
| 4/15(화) | D. 동기부여(외적)
| 회사의 제도 시스템을 활용하여 멤버를 동기부여케 하는 방법을 학습한다.
|
| 5/20(화) | E. 사고력향상(창의)
| 조직 내부에서 새로운 생각들이 계속해서 나오게 하는 방법을 학습한다. |
| 6/17(화) | F. 사고력향상(판단) | 리더 본인의 상황판단과 의사결정 역량을 높이는 방법을 학습한다. |
| 2차 | 7/15(화)
| A. 조직력향상(개인)
| 결속력 향상을 위해 개인차원에서 할 수 있는 심리적 방법을 학습한다.
|
참가자 개인경험의 공유 |
8/19(화)
| B. 조직력향상(제도)
| 조직 인사제도를 활용하여 결속력을 올리는 방법을 학습한다.
|
9/09(화)
| C. 동기부여(내적)
| 멤버의 자발적인 의지로 동기부여를 만드는 방법을 학습한다.
|
10/21(화)
| D. 동기부여(외적)
| 회사의 제도 시스템을 활용하여 멤버를 동기부여케 하는 방법을 학습한다.
|
11/18(화)
| E. 사고력향상(창의)
| 조직 내부에서 새로운 생각들이 계속해서 나오게 하는 방법을 학습한다.
|
12/16(화)
| F. 사고력향상(판단)
| 리더 본인의 상황판단과 의사결정 역량을 높이는 방법을 학습한다.
|
🔈 ELP 수업은 매월 3번째 화요일 진행됩니다. 단, 9월은 2번째 화요일입니다.
3 강의주제
리더십특강 분야별 주제 |
|---|
| A. 조직력향상(개인) |
| 1 모든 위대함의 시작은 작은 출발이다 | 4 현장에 답이 있다 |
| 2 남의 탓하는 사람은 가능성이 없다 | 5 심리적 유대감을 강화하자 |
| 3 스킨십이 많은 팀이 승률이 높다 | 6 즐거운 분위기는 성과로 이어진다 |
| 7 의미부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 B. 조직력향상(제도) |
| 1 좋은 동료가 최고의 복지다 | 4 최적의 팀구성은 X명이다 |
| 2 전문가집단도 팀워크로 움직인다 | 5 무식한 사람이 용감한 법이다 |
| 3 평등구조는 협업에 방해만 된다 | 6 무임승차를 모른적 해서는 안 된다 |
| 7 썩은 사과는 빨리 제거해야 한다 |
| C. 동기부여(내적) |
| 1 인간은 절대 합리적이지 않다 | 4 자기선택권 결정권을 주어야 한다 |
| 2 솔선수범은 시대를 관통한다 | 5 지금의 신뢰는 과거 약속의 결과이다 |
| 3 의사결정은 신속해야 한다 | 6 신념 가치관이 기본에 깔려야 한다 |
| 7 반복된 의식이 로열티를 강화시킨다 |
| D. 동기부여(외적) |
| 1 소확행을 중요시 여기자 | 4 현금은 뇌세포를 자극한다 |
| 2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가 된다 | 5 돈의 착시현상을 이해하자 |
| 3 질서는 보이는 즉시 바로 잡아야 한다 | 6 돈의 유혹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 |
| 7 지나친 물질보상은 꼼수를 부린다 |
| E. 사고력향상(창의) |
| 1 위대한 성공법칙은 꾸준함이다 | 4 새로움에는 한계가 없다 |
| 2 스마트폰이 소통을 방해한다 | 5 타인의 실패에서 가장 많이 배운다 |
| 3 핵심에 집중하자 | 6 과거의 성공은 빨리 잊는 것이 좋다 |
| 7 맥락과 의도가 큰 차이를 부른다 |
| F. 사고력향상(판단) |
| 1 구글, 완벽한 팀의 조건 | 4 외로움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 |
| 2 리더십은 변하는 것이다 | 5 상대방의 관심과 흥미를 알아야 한다 |
| 3 세대별 가치관이 다르다 | 6 다양성이 합리적 판단을 부른다 |
| 7 조직갈등의 해법은 이것이다 |
🔈 주제별 강의내용은 해당되는 직무 분야별 첨부파일을 참조바랍니다.
4 강의요약
[A과정 - 조직력 향상을 위한 작은 변화가 만드는 큰 기적]
1. 위대한 성과는 거창한 계획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작은 출발이 모여 커다란 힘을 만들어낸다. 남 탓을 하기보다, 자신의 성장에 집중하는 태도가 가능성을 키우며, 서로 간의 스킨십과 유대감이 강한 팀일수록 더 높은 승률을 보인다.
2. 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 책 속에서, 이론 속에서 정답을 찾으려 하기보다, 직접 부딪히고 경험하는 과정에서 해답이 나온다. 심리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은 단순한 팀워크의 요소가 아니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되는 중요한 전략이다.
3.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모든 행동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목적이 있는 행동은 지속 가능하며, 동기부여를 만들어낸다. 조직의 힘을 키우고 싶다면, 작은 출발을 소중히 여기고, 서로를 신뢰하며, 의미 있는 순간을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
[B과정 - 조직력 강화를 위한 시스템적 접근]
1. 어떤 복지도 좋은 동료를 대신할 수 없다. 함께 성장하고 신뢰할 수 있는 팀이야말로 최고의 자산이다. 최고의 전문가들도 결국 팀워크로 움직이며, 개개인의 역량이 조화롭게 결합될 때 시너지가 극대화된다.
2. 무조건적인 평등이 협업을 저해할 수도 있다. 역할과 책임이 명확해야 하며, 최적의 팀 구성과 인원 배분이 필요하다. 또한, 무임승차를 묵인하지 않는 문화가 조직의 건강함을 유지하는 핵심이다.
3. 조직의 역량을 떨어뜨리는 요소는 과감히 정리해야 한다. '썩은 사과'를 방치하면 전체 분위기가 해쳐지기 마련이다. 결국, 조직력 강화는 시스템적으로 접근해야 하며, 구성원들의 조화와 신뢰 속에서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C과정 - 강한 동기부여는 내면에서 시작된다]
1. 인간은 늘 합리적으로 행동하지 않는다. 감정과 신념이 의사결정을 좌우하며, 리더의 솔선수범은 시대를 초월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따라서 의사결정은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조직원들에게 자기선택권과 결정권을 부여하는 것이 동기를 끌어올리는 핵심이다.
2. 신뢰는 하루아침에 쌓이지 않는다. 현재의 신뢰는 과거 약속이 지켜진 결과이며, 이를 바탕으로 조직이 단단해진다. 또한, 가치관과 신념이 조직의 기본을 이루어야 흔들리지 않는 결속력을 만들 수 있다.
3. 결국, 반복된 의식과 문화가 조직의 로열티를 강화한다. 구성원이 스스로 선택하고, 가치를 공유하며, 신뢰를 쌓아갈 때 진정한 동기부여가 이루어진다.
[D과정 - 외적 동기부여,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1. 구성원의 행복을 위해 소소한 신경을 쓰는 리더의 모습은 분명 멋진 모습이다. 하지만 호의가 반복되면 당연한 권리로 여겨질 수 있으며, 조직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잘못된 행동에 대한 즉각적인 피드백과 규율 확립이 필수적이다.
2. 물질적 보상은 강력한 동기 요소가 될 수 있다. 현금 보상은 즉각적인 만족을 제공하며, 많은 사람들이 돈의 착시효과에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돈의 유혹은 상황에 따라 다르게 작용하며, 지나친 보상은 꼼수를 부르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다.
3. 결국, 외적 동기부여는 신중하게 설계해야 한다. 단기적인 보상과 장기적인 동기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조직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이다.
[E과정 -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법]
1. 위대한 성공의 비결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꾸준함이다. 하지만 꾸준함이 효과를 발휘하려면 핵심에 집중하고, 불필요한 방해 요소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은 소통을 방해하며 깊이 있는 사고를 단절시킬 수 있다.
2. 창의적인 사고에는 한계가 없다. 과거의 성공에 얽매이기보다는 타인의 실패에서 배우고,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접근법을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맥락과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는 능력이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높인다.
3. 결국, 창의적인 사고를 키우려면 과거의 성공을 빨리 잊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열린 태도로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F과정 - 올바른 판단력이 조직을 성장시킨다]
1. 완벽한 팀을 만드는 조건은 단순하지 않다. 구글의 사례처럼, 최고의 팀은 개인의 역량이 아니라 팀워크에서 비롯된다. 이를 위해서는 리더십이 고정된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개념이라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2. 세대별로 가치관이 다르며, 상대방의 관심과 흥미를 이해하는 것이 원활한 소통의 핵심이다. 또한, 다양성을 인정할 때 더 합리적인 판단이 가능해지며, 조직 내 외로움을 방치하지 않는 문화가 조직력을 더욱 강화한다.
3. 결국, 조직 내 갈등을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개방적 사고와 유연한 리더십,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결합될 때 가능하다. 이를 통해 조직은 더 강하고 유연한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다.
5 강사소개
신경수 박사 일본 최대의 HR컨설텅펌인 RMS의 한국대표를 역임했다. 리더십 조직문화 인적자본을 주제로 7권의 책을 발간했으며, 머니투데이 이코노미스트의 고정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일본 게이오대에서 학사, 한국 고려대학교에서 MBA석사, 미국 브렌우드대학에서 DBA조직심리박사를 취득했다.
6 수강생의 목소리
★ 교육 내용도 좋았고, 참가자들과의 토론시간도 좋았습니다.
★ 하루가 1시간처럼 생각될 정도로 너무 몰입이 되는 내용이었어요.
★ 강의 내용이 너무 좋은데 시간이 부족한 느낌입니다. 1박2일로 해도 좋을 듯합니다.
★ 마지막 시간에 같이 모여서 토론하는 세션이 좋았습니다. 같이 공유하는 시간을 더 늘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전반적으로 너무 알찬 구성이 좋았습니다. 이론과 사례를 듣고 토론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너무 좋았습니다. 조금 더 시간을 늘려도 좋을 듯합니다.
★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현장에서의 고민거리들에 대한 해결책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조금 더 현장 중심의 의견교환의 시간을 늘리면 좋겠습니다. 박사님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7 신청문의
과정명칭 ELP 2025
신청대상 임원급 이상의 경영진
교육금액 1일 50만원(VAT별도), 분야별 선택 등록
교육문의 김난주 실장 Tel. 070.4696.3592 ￜ Mobil. 010.8270.5534 ￜ Mail. sgi@sgi.re.kr
신청방법 수강신청(구글폼)을 통해서 온라인신청 혹은 신청서 다운로드 후 작성해서 메일회신
ELP 2025 모집안내
[임원대상 '리더십 인사이트' 향상과정]
1 개최배경
임원급 이상의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과정입니다. 임원은 현장에서 직원들을 직접적으로 매니지먼트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높은 시야에서 조직과 구성원을 바라보는 능력이 필요한 자리입니다.
임원은 항상 [1혁신적인 사고]로 [2조직과 구성원의 결속]을 만들고 [3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일로 향하도록 동기부여]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본 과정은 1-2-3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월1회 총 12회의 일정으로 [강의+토론]을 믹스해서 만든 '리더십 인사이트' 향상과정입니다.
2 강의일정
🔈 ELP 수업은 매월 3번째 화요일 진행됩니다. 단, 9월은 2번째 화요일입니다.
3 강의주제
🔈 주제별 강의내용은 해당되는 직무 분야별 첨부파일을 참조바랍니다.
4 강의요약
[A과정 - 조직력 향상을 위한 작은 변화가 만드는 큰 기적]
1. 위대한 성과는 거창한 계획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작은 출발이 모여 커다란 힘을 만들어낸다. 남 탓을 하기보다, 자신의 성장에 집중하는 태도가 가능성을 키우며, 서로 간의 스킨십과 유대감이 강한 팀일수록 더 높은 승률을 보인다.
2. 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 책 속에서, 이론 속에서 정답을 찾으려 하기보다, 직접 부딪히고 경험하는 과정에서 해답이 나온다. 심리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은 단순한 팀워크의 요소가 아니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되는 중요한 전략이다.
3.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모든 행동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목적이 있는 행동은 지속 가능하며, 동기부여를 만들어낸다. 조직의 힘을 키우고 싶다면, 작은 출발을 소중히 여기고, 서로를 신뢰하며, 의미 있는 순간을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
[B과정 - 조직력 강화를 위한 시스템적 접근]
1. 어떤 복지도 좋은 동료를 대신할 수 없다. 함께 성장하고 신뢰할 수 있는 팀이야말로 최고의 자산이다. 최고의 전문가들도 결국 팀워크로 움직이며, 개개인의 역량이 조화롭게 결합될 때 시너지가 극대화된다.
2. 무조건적인 평등이 협업을 저해할 수도 있다. 역할과 책임이 명확해야 하며, 최적의 팀 구성과 인원 배분이 필요하다. 또한, 무임승차를 묵인하지 않는 문화가 조직의 건강함을 유지하는 핵심이다.
3. 조직의 역량을 떨어뜨리는 요소는 과감히 정리해야 한다. '썩은 사과'를 방치하면 전체 분위기가 해쳐지기 마련이다. 결국, 조직력 강화는 시스템적으로 접근해야 하며, 구성원들의 조화와 신뢰 속에서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C과정 - 강한 동기부여는 내면에서 시작된다]
1. 인간은 늘 합리적으로 행동하지 않는다. 감정과 신념이 의사결정을 좌우하며, 리더의 솔선수범은 시대를 초월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따라서 의사결정은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조직원들에게 자기선택권과 결정권을 부여하는 것이 동기를 끌어올리는 핵심이다.
2. 신뢰는 하루아침에 쌓이지 않는다. 현재의 신뢰는 과거 약속이 지켜진 결과이며, 이를 바탕으로 조직이 단단해진다. 또한, 가치관과 신념이 조직의 기본을 이루어야 흔들리지 않는 결속력을 만들 수 있다.
3. 결국, 반복된 의식과 문화가 조직의 로열티를 강화한다. 구성원이 스스로 선택하고, 가치를 공유하며, 신뢰를 쌓아갈 때 진정한 동기부여가 이루어진다.
[D과정 - 외적 동기부여,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1. 구성원의 행복을 위해 소소한 신경을 쓰는 리더의 모습은 분명 멋진 모습이다. 하지만 호의가 반복되면 당연한 권리로 여겨질 수 있으며, 조직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잘못된 행동에 대한 즉각적인 피드백과 규율 확립이 필수적이다.
2. 물질적 보상은 강력한 동기 요소가 될 수 있다. 현금 보상은 즉각적인 만족을 제공하며, 많은 사람들이 돈의 착시효과에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돈의 유혹은 상황에 따라 다르게 작용하며, 지나친 보상은 꼼수를 부르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다.
3. 결국, 외적 동기부여는 신중하게 설계해야 한다. 단기적인 보상과 장기적인 동기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조직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이다.
[E과정 -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법]
1. 위대한 성공의 비결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꾸준함이다. 하지만 꾸준함이 효과를 발휘하려면 핵심에 집중하고, 불필요한 방해 요소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은 소통을 방해하며 깊이 있는 사고를 단절시킬 수 있다.
2. 창의적인 사고에는 한계가 없다. 과거의 성공에 얽매이기보다는 타인의 실패에서 배우고,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접근법을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맥락과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는 능력이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높인다.
3. 결국, 창의적인 사고를 키우려면 과거의 성공을 빨리 잊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열린 태도로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F과정 - 올바른 판단력이 조직을 성장시킨다]
1. 완벽한 팀을 만드는 조건은 단순하지 않다. 구글의 사례처럼, 최고의 팀은 개인의 역량이 아니라 팀워크에서 비롯된다. 이를 위해서는 리더십이 고정된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개념이라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2. 세대별로 가치관이 다르며, 상대방의 관심과 흥미를 이해하는 것이 원활한 소통의 핵심이다. 또한, 다양성을 인정할 때 더 합리적인 판단이 가능해지며, 조직 내 외로움을 방치하지 않는 문화가 조직력을 더욱 강화한다.
3. 결국, 조직 내 갈등을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개방적 사고와 유연한 리더십,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결합될 때 가능하다. 이를 통해 조직은 더 강하고 유연한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다.
5 강사소개
신경수 박사 일본 최대의 HR컨설텅펌인 RMS의 한국대표를 역임했다. 리더십 조직문화 인적자본을 주제로 7권의 책을 발간했으며, 머니투데이 이코노미스트의 고정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일본 게이오대에서 학사, 한국 고려대학교에서 MBA석사, 미국 브렌우드대학에서 DBA조직심리박사를 취득했다.
6 수강생의 목소리
★ 교육 내용도 좋았고, 참가자들과의 토론시간도 좋았습니다.
★ 하루가 1시간처럼 생각될 정도로 너무 몰입이 되는 내용이었어요.
★ 강의 내용이 너무 좋은데 시간이 부족한 느낌입니다. 1박2일로 해도 좋을 듯합니다.
★ 마지막 시간에 같이 모여서 토론하는 세션이 좋았습니다. 같이 공유하는 시간을 더 늘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전반적으로 너무 알찬 구성이 좋았습니다. 이론과 사례를 듣고 토론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너무 좋았습니다. 조금 더 시간을 늘려도 좋을 듯합니다.
★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현장에서의 고민거리들에 대한 해결책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조금 더 현장 중심의 의견교환의 시간을 늘리면 좋겠습니다. 박사님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7 신청문의
과정명칭 ELP 2025
신청대상 임원급 이상의 경영진
교육금액 1일 50만원(VAT별도), 분야별 선택 등록
교육문의 김난주 실장 Tel. 070.4696.3592 ￜ Mobil. 010.8270.5534 ￜ Mail. sgi@sg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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