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C 6기 모집안내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 CEO과정]
SGI지속성장연구소는 HDI인간개발연구원과 공동으로 기업체 CEO를 대상으로 지난 2019년부터 최고경영자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과정명은 GCC입니다. 신사업 신상품 신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추구하는 CEO를 대상으로 합니다.
[과정의 목적과 목표]
행운을 주는 사람들의 인적네트워크
GCC는 ‘행운을 주는 사람들의 인적네트워크’라는 슬로건으로 2019년 ‘HDI인간개발연구원’과 ‘SGI지속성장연구소’가 개설한 CEO과정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5기까지 무사히 과정운영을 이룰 수가 있었습니다.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단으로 변경
6기 이후로 저희는 원우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서 슬로건을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단’으로 바꾸었습니다. 최고경영자들이 바라는 최종목표는 기업의 지속성장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지속적인 성장에 도움이 되는 신규서비스나 아이템의 발굴에 초점을 맞추어 과정을 전면 개편하였습니다.
지속성장의 원천은 새로움의 추구
기업의 지속성장은 끊임없는 혁신과 새로움에 대한 추구에 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새로운 서비스 상품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소개하는 기업만이 지속성장을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본 교육은 이를 위한 힌트를 주기 위해 만든 과정입니다.
변화를 위한 노력은 우리도 마찬가지
저희 또한 다른 CEO과정에는 없는 새로운 가치를 주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변화를 거듭해 갈 것입니다. GCC과정을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HDI와 SGI가 만든 결정체입니다. 저희는 이 과정을 통해 대한민국 기업의 지속성장을 돕고자 합니다. 많은 응원 바랍니다.
[응모자격]
GCC 원우모집의 3대 원칙입니다.
1 공기업 법인기업의 대표이사, 부문대표, 사장단에 준하는 위치
2 사업확장에 대한 강력하고도 지속적인 의지
3 유쾌 상쾌 긍정 배려의 마인드
[수업일정]
9/4 입학식, 10/15-18 중간워크숍, 11/27 수료식
기간: 2025.09.04 - 2025.11.27, 매주 목요일
안내: 16:00-16:10 / 1교시: 16:10-17:20 / 2교시: 17:30-18:40 / 3교시: 19:00이후 저녁식사 겸해서
비용: 500만원(강의, 식사, 워크숍비용 포함. VAT별도)
장소: 추후공지
[강의일정표]

★ 강사 및 강의주제는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중간워크숍의 일정]
중간워크숍의 3박4일은 일본탐방 일정입니다. 현지탐방은 크게 3개의 세션으로 이루어집니다. 첫번째는 아시아판 CES라 불리는 일본 CEATEC참관입니다. 두번째는 발상의 전환, 창의적 아이디어로 새롭게 비즈니스를 성공시킨 현지기업을 탐방하는 것이며, 세번째는 일본문화의 체험입니다.
1째날- CEATEC 2025 참관
CEATEC의 홍보포스터

CEATEC의 원류는 1962년에 시작된 「일본전자공업전」입니다. 당시는 텔레비전 라디오 등의 음향기기, 전자응용기기를 포함한 무선기기, 측정기, 전자부품의 4부문으로 구성된 전시회에 207사가 출전하였고 약 15만명이 방문하였습니다.
1964년 제3회부터는 명칭을 「일렉트로닉스 쇼」로 개칭, 특히 제25회의 1986년 일렉트로닉스 쇼에는 최다 기록인 44만 3500명이 방문하여 대성황을 이루었습니다.
2000년 일렉트로닉스 쇼는 정보통신 전시회였던 「COM JAPAN」과 통합하여 「CEATEC JAPAN」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테크놀로지로 사회를 풍요롭게 한다’는 새로운 슬로건을 내걸고 영상·정보·통신과 디지털·네트워크의 모든 것을 통합한 복합전시회로서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 것입니다.
2016년부터는 「CPS/IoT Exhibition」에 초점을 맞추어 다시 리뉴얼이 되었습니다. IoT의 핵심이 되는 전자부품과 디바이스로부터 완성품 내장기기 활용서비스를 망라한 「Society 5.0」을 목표로 다시 출범하게 된 것입니다. CEATEC은 일본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하이테크 전시회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째날- 현지기업탐방
탐방 1: 캐논 에코테크노파크
캐논 에코 테크노파크(Canon Eco Technology Park)는 캐논이 환경 지속가능성을 목표로 조성한 친환경 시설이다. 일본에 위치하며, 자원 순환과 친환경 생산공정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곳에서는 사용된 프린터와 카트리지를 효율적으로 수거·분해·재활용하는 과정을 거쳐 자원을 최대한 재사용하는 친환경 생산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캐논의 친환경 경영전략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시설로, 폐기물 최소화와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첨단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탐방 2: 아사히 수퍼드라이 맥주공장
아사히맥주는 일본을 대표하는 주류 및 음료 회사로, 1889년에 설립되었다. 본사는 일본 도쿄에 위치하며, 맥주 브랜드 중에서는 "아사히 수퍼드라이(Asahi Super Dry)"가 특히 유명하다. 이 맥주는 1987년 출시 이후 일본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아사히맥주는 맥주뿐만 아니라 위스키, 소주, 청량음료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유럽 및 오세아니아 지역의 여러 유명 주류 브랜드를 인수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3째날- 현지문화체험
관람 1: 지브리 미술관

지브리미술관은 일본 도쿄에 위치한 미술관으로,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들을 전시하는 공간이다. 2001년에 개관했으며, 미술관 내에서는 지브리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영화들, 예를 들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에서 등장한 캐릭터와 배경장면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미술관은 지브리의 특유의 감성적이고 환상적인 세계를 실감 나게 재현하며, 영화 속 장면들을 실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인다.
관람 2: 도쿄대학교

도쿄대학교(東京大学, Tokyo University)는 일본 도쿄에 위치한 일본 최고의 국립대학교로, 1877년에 설립되었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이며,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도쿄대는 특히 자연과학, 인문학, 사회과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노벨상 수상자와 일본 총리 등 유명한 졸업생을 다수 배출한 대학이다. 특히, 가을의 도쿄대는 단풍과 어우러져 관광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과정 종료후의 수료식]
GCC의 수료식은 졸업한 원우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분위기로 진행이 됩니다.

[추천의 글 - 선배들이 말하는 GCC]
과거 수료하신 분들 몇 분이 보내 주신 코멘트를 소개해 봅니다.
결론은 아주 참~잘했구나
GCC 4기 최완용 대표이사
친구에게 처음 GCC를 소개받았을 때 일도 많아서 시간을 내는 것이 좀처럼 쉽지 않아 거절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친구가 일단 내용을 들어보고 그래도 아니다 생각 들면 안 해도 된다고 해서 일단 GCC 소개를 받기로 했습니다.
결론은 아주 참~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단체 모임에 참석했었지만 여기처럼 잘 정돈되고 퀄리티 있는 모임은 없었던 듯합니다. 대단한 약력과 실력을 가지고 있는 강사님들을 매회 초청해서 수준 높은 강의를 듣는 것도 좋았고, 몰랐던 것도 알게 되었고, 참으로 유익하다 느꼈습니다.
정시 수업인 1~2교시 가 끝나면 원우들의 숫기를 없애고 본연의 성격과 내면의 깊숙한 곳에 있는 본질을 알아가는 3교시로 이어집니다. GCC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수업입니다. 그간 조금이나마 남아있던 원우 간의 서먹함과 일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정말 소중한 3교시입니다. 이 시간 이야말로 진정 우리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지금껏 회사를 운영하면서 대표로서의 고민과 힘듦을 어디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는데 여기 GCC에서 만난 분들과는 같은 위치에서의 고민과 어려움을 얘기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GCC 최고경영자과정 지인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과정입니다.
함께하지 않았다면 평생의 후회가
GCC 4기 임구 대표이사
처음 신경수 박사님의 GCC 4기 제안을 받았을 때, 머리가 아프고 바쁜 업무에 고사하고 있던 저는 마음이 굉장히 복잡했습니다. 아마도 그냥 가만히 있는 게 좋을까 생각할 정도였는데요. 그런데 신 박사님은 넘치는 확신과 열정으로 "나만 믿고 따라오면 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한 마디에 흔들림 없이 동참하기로 마음먹었고, 결국 개강식에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4개월은 참으로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매주 목요일은 특별한 강의와 함께 지나갔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분들의 강의는 한 분야만 달려온 제게 새로운 영감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소중한 시간은 3교시, 원우님들과 함께하는 친교의 시간이였습니다. 각 분야 원우님들과의 대화와 교류는 마치 어느 풍요로운 잔치를 즐기는 듯한 맛과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목요일은 더 이상 그저 날짜가 아니라, 기대와 흥분으로 가득 찬 하루가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형님들, 누님들, 친구, 아우님들은 저에게 큰 힘이 되었고, 너무나도 소중한 인연들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정을 통해 얻은 경험과 인연을 토대로, 함께 친목과 우의를 도모하며, 앞으로 더 멋진 일들을 이루어 갈 것입니다. 우리의 모험은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GCC 4기 파이팅~!
인생의 든든한 지원부대를 확보하시게 될 겁니다
GCC 4기 김원석 대표이사
우리네 인생에서 수많은 만남을 갖게 됩니다. 대표이사라는 자리에 오르면서 다양한 모임에도 가입하게 됩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우연히 GCC라는 프로그램을 접하고 회원으로서 지난 16주를 보냈습니다. 솔직이 큰 기대없이 참가한 GCC 프로그램을 통하여 다양한 분야의 인생 절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이들과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유지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고 후원자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혹 GCC 소개를 받으시고 망설임을 가지신 분이 있다면 제가 저의 체험을 바탕으로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도전하고 또한 가입하세요. 형언할 수 없는 그리고 비교대상이 없는 새로운 경험 그리고 인생의 든든한 지원부대를 확보하시게 될 겁니다.
지인의 권유로 알게 된 GCC, 이건 마약이야!
GCC 5기 김도균 대표이사
대학교 및 여러 단체에서 비슷한 CEO 모임을 해봤지만, GCC는 생소해서 처음엔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신경수 박사님이 회사로 직접 방문하셔서 GCC 모임에 대해 알려주시고, 무엇보다 회원들을 직접 만나서 검증(?)된 대표들만 오게 한다는 말씀을 듣고는 참석을 결정하게 되었죠.
GCC 모임은 참 특별했습니다. 여러 명강사님들의 지식과 경험을 아낌없이 공유해주는 강의시간이 유익했고, 여러 분야에서 치열하게 경영활동을 하시는 대표님들과 사심없이 가까워지는 시간이 소중했습니다. 처음에는 서먹할 수밖에 없었지만, 매주 목요일에 모여 강연을 들으며 서로의 의견도 나누었고, 어느 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었던 강제(?) 3교시를 통하여 더 끈끈한 관계가 만들어져 나갔습니다.
각자의 일터에서 혼자만 고민하던 것들과 이런저런 스트레스에 대해 흉금을 터놓으며 의견과 조언을 나누다 보니, 참으로 든든한 조력자와 형님 동생들을 만난 듯했고, 워크샵과 졸업여행으로 여행을 떠났을 때는 마치 대학교 MT를 온 듯했습니다. GCC 수업기간은 정말 제 인생에 가장 아름다운 꿈같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원우라는 이름의 친구로 연을 맺다
GCC 5기 김성정 대표이사
사실 처음에는 막연한 생각으로 고민했지만 '회사의 발전과 미래의 기대'라는 거창한 결심으로 교육을 접했습니다. 막연한 부분은 어떤 내용일까 라는 점도 있지만 어떤 분들을 만나게 될까 라는 점도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이번 GCC 5기는 교육은 물론, 너무나 좋은 분들을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대 이상이라는 표현이 부족할 정도의 순간이었습니다.
특히 리더로서의 지식과 통찰력에 관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리더님들과의 인간적인 네트워크를(사실 이 부분은 비즈니스 이상의 가치있는 관계적인 부분이라 글로 표현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형성할 수 있었고, 향후 지속적인 교육 기회가 마련되기를 희망하게 했습니다. 우리 GCC 5기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리고 다른 많은 분들도 더 좋은 영감과 기회의 시간, 실제적인 발전이 되길 바랍니다.
원우사전 검증시스템과 강의평가 시스템이 GCC 신뢰의 기반!
GCC 5기 김세희 대표이사
2024년 1월, 회사에 방문하신 신경수 박사님으로부터 GCC 5기 과정을 추천받았을 때, 저는 전문 경영인으로서 성장의 한계에 부딪혀 있었습니다. 마침 신 박사님의 저서 “자율조직”을 읽으며 경영과 조직 문화에 대한 리더의 내적 성장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던 차에, Global Convergence CEO 5기 과정이 저의 갈증을 해소해 줄 것이라는 기대를 안고 16주간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3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경험을 가진 대표님들의 넘치는 긍정 에너지와 개성의 조화, 타인에 대한 존중. 이 모든 것들이 멋지게 어우러져, 회사의 조직 문제로 지쳐 있던 저에게 매주 목요일 원우 대표님들과의 시간은 큰 위로와 자신감을 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급변하는 현 시대에 대한 통찰력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원우 대표님들과의 인연이 가장 큰 성과이자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좋은 원우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사전에 직접 회사를 방문하여 회사와 사람이 주는 좋은 기운을 느낀 후에 추천하는 사무국의 엄격한 인재 추천시스템 덕분인 것 같습니다. 어디서도 만나기 힘든. 든든하고 멋진 원우들을 만난 복에 감사하며, GCC 6기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긍정의 슈퍼 중독성을 가진 GCC과정
GCC 5기 김형정 대표이사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타의에 의해 본 과정을 시작하신 분들이 많았으리라 짐작합니다. 그러나 그런 마음은 아마도 한 두차례의 수업을 겪으면서 곧 기대와 관심과 흥분으로 바뀌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새로운 영감으로 가득한 1~2교시의 유익한 수업, 열정 넘치는 원우들과 함께 하는 3교시를 통해 그동안의 경험과는 다소 다른 끈끈한 동료애를 느끼며 무한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련되고 절제된 원우님들의 진면목이 매주 쏟아져 나오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서로에게 동화되는 놀라움을 경험했고, 이는 정규과정이 끝나 만남의 빈도가 약간 줄어들어도 오랜시간 머릿 속 한켠을 지배하리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마성, 즉 "긍정적인 중독의 GCC"가 아닐까 합니다. 혹시 GCC과정을 권유받고 계신 분이라면 고민마시고 뜨거운 경험을 해보시길 적극 추천 드립니다.
나의 열정에 다시 불을 지핀 GCC 5기
GCC 5기 문명주 대표이사
사실 처음에는 큰 기대없이 지인의 추천으로 GCC과정을 시작했지만, 커리큘럼이 좋고 최고의 강사와 에너지 넘치는 대표님들과 함께 하다 보니 딱 한 번 제외하고 끝까지 참석하게 된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함께 교육을 받는 대표님들의 열정과 전문성이었습니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온 최고 전문가들과의 토론과 네트워킹은 매우 가치 있는 시간이었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 교육 과정을 통해 리더로서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었고, 도전에 직면한 다른 CEO들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큰 기대없이 시작했지만, 이제는 누구에게나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과정입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이 과정이 CEO들의 비즈니스 성장과 개인적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GCC는 정말 도움이 됩니다!!
GCC 5기 이재군 대표이사
코로나19의 긴 터널이 끝나가면서 강의와 교류의 모임에 참여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그 때, 아는 지인이 GCC최고경영자 과정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GCC는 입학식때부터 즐거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처음 만난 CEO와의 대화 후 서로가 상대방을 소개하는 것은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느낀 다양한 강사와 주제에 큰 공부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강의가 끝난 후의 평가에 의한 강사 교체는 GCC과정의 지향점을 알게 되는 참으로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우들과의 지속적인 대화와 교류가 이루어지도록 교육 과정도 매우 짜임새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리는 이런 정교한 시스템을 통해 서로를 빠르게 알아갔고 원우간 굳건한 네트워크 형성도 수월하게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GCC는 다양한 분야에서 고군분투하시는 여러 CEO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인맥은 물론, 경영의 최신 트랜드를 알려줌으로써 각자의 사업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혹시나 CEO과정을 고려하는 분이 있다면 GCC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과거모습 감상하기]
과거 진행되었던 GCC의 모든 과정과 행사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운영하는 사람들]
전체운영: 신경수 박사(지속성장연구소) 010.8914.3592 sks@sgi.re.kr
실무총괄: 장소영 상무(인간개발연구원) 010.8201.7079 young@hdi.or.kr
실무담당: 권영중 주임(인간개발연구원) 010.9899.9832 kwonyj@hdi.or.kr
[문의사항]
인간개발연구원 권영중 주임 Tel. 02.445.1947, 서울시 서초구 논현로 139 3층(대흥빌딩)

GCC 6기 모집안내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 CEO과정]
SGI지속성장연구소는 HDI인간개발연구원과 공동으로 기업체 CEO를 대상으로 지난 2019년부터 최고경영자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과정명은 GCC입니다. 신사업 신상품 신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추구하는 CEO를 대상으로 합니다.
[과정의 목적과 목표]
행운을 주는 사람들의 인적네트워크
GCC는 ‘행운을 주는 사람들의 인적네트워크’라는 슬로건으로 2019년 ‘HDI인간개발연구원’과 ‘SGI지속성장연구소’가 개설한 CEO과정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5기까지 무사히 과정운영을 이룰 수가 있었습니다.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단으로 변경
6기 이후로 저희는 원우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서 슬로건을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단’으로 바꾸었습니다. 최고경영자들이 바라는 최종목표는 기업의 지속성장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지속적인 성장에 도움이 되는 신규서비스나 아이템의 발굴에 초점을 맞추어 과정을 전면 개편하였습니다.
지속성장의 원천은 새로움의 추구
기업의 지속성장은 끊임없는 혁신과 새로움에 대한 추구에 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새로운 서비스 상품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소개하는 기업만이 지속성장을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본 교육은 이를 위한 힌트를 주기 위해 만든 과정입니다.
변화를 위한 노력은 우리도 마찬가지
저희 또한 다른 CEO과정에는 없는 새로운 가치를 주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변화를 거듭해 갈 것입니다. GCC과정을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HDI와 SGI가 만든 결정체입니다. 저희는 이 과정을 통해 대한민국 기업의 지속성장을 돕고자 합니다. 많은 응원 바랍니다.
[응모자격]
GCC 원우모집의 3대 원칙입니다.
1 공기업 법인기업의 대표이사, 부문대표, 사장단에 준하는 위치
2 사업확장에 대한 강력하고도 지속적인 의지
3 유쾌 상쾌 긍정 배려의 마인드
[수업일정]
9/4 입학식, 10/15-18 중간워크숍, 11/27 수료식
기간: 2025.09.04 - 2025.11.27, 매주 목요일
안내: 16:00-16:10 / 1교시: 16:10-17:20 / 2교시: 17:30-18:40 / 3교시: 19:00이후 저녁식사 겸해서
비용: 500만원(강의, 식사, 워크숍비용 포함. VAT별도)
장소: 추후공지
[강의일정표]
★ 강사 및 강의주제는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중간워크숍의 일정]
중간워크숍의 3박4일은 일본탐방 일정입니다. 현지탐방은 크게 3개의 세션으로 이루어집니다. 첫번째는 아시아판 CES라 불리는 일본 CEATEC참관입니다. 두번째는 발상의 전환, 창의적 아이디어로 새롭게 비즈니스를 성공시킨 현지기업을 탐방하는 것이며, 세번째는 일본문화의 체험입니다.
1째날- CEATEC 2025 참관
CEATEC의 홍보포스터
CEATEC의 원류는 1962년에 시작된 「일본전자공업전」입니다. 당시는 텔레비전 라디오 등의 음향기기, 전자응용기기를 포함한 무선기기, 측정기, 전자부품의 4부문으로 구성된 전시회에 207사가 출전하였고 약 15만명이 방문하였습니다.
1964년 제3회부터는 명칭을 「일렉트로닉스 쇼」로 개칭, 특히 제25회의 1986년 일렉트로닉스 쇼에는 최다 기록인 44만 3500명이 방문하여 대성황을 이루었습니다.
2000년 일렉트로닉스 쇼는 정보통신 전시회였던 「COM JAPAN」과 통합하여 「CEATEC JAPAN」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테크놀로지로 사회를 풍요롭게 한다’는 새로운 슬로건을 내걸고 영상·정보·통신과 디지털·네트워크의 모든 것을 통합한 복합전시회로서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 것입니다.
2016년부터는 「CPS/IoT Exhibition」에 초점을 맞추어 다시 리뉴얼이 되었습니다. IoT의 핵심이 되는 전자부품과 디바이스로부터 완성품 내장기기 활용서비스를 망라한 「Society 5.0」을 목표로 다시 출범하게 된 것입니다. CEATEC은 일본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하이테크 전시회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째날- 현지기업탐방
탐방 1: 캐논 에코테크노파크
탐방 2: 아사히 수퍼드라이 맥주공장
3째날- 현지문화체험
관람 1: 지브리 미술관
지브리미술관은 일본 도쿄에 위치한 미술관으로,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들을 전시하는 공간이다. 2001년에 개관했으며, 미술관 내에서는 지브리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영화들, 예를 들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에서 등장한 캐릭터와 배경장면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미술관은 지브리의 특유의 감성적이고 환상적인 세계를 실감 나게 재현하며, 영화 속 장면들을 실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인다.
관람 2: 도쿄대학교
도쿄대학교(東京大学, Tokyo University)는 일본 도쿄에 위치한 일본 최고의 국립대학교로, 1877년에 설립되었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이며,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도쿄대는 특히 자연과학, 인문학, 사회과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노벨상 수상자와 일본 총리 등 유명한 졸업생을 다수 배출한 대학이다. 특히, 가을의 도쿄대는 단풍과 어우러져 관광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과정 종료후의 수료식]
GCC의 수료식은 졸업한 원우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분위기로 진행이 됩니다.
[추천의 글 - 선배들이 말하는 GCC]
과거 수료하신 분들 몇 분이 보내 주신 코멘트를 소개해 봅니다.
결론은 아주 참~잘했구나
GCC 4기 최완용 대표이사
친구에게 처음 GCC를 소개받았을 때 일도 많아서 시간을 내는 것이 좀처럼 쉽지 않아 거절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친구가 일단 내용을 들어보고 그래도 아니다 생각 들면 안 해도 된다고 해서 일단 GCC 소개를 받기로 했습니다.
결론은 아주 참~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단체 모임에 참석했었지만 여기처럼 잘 정돈되고 퀄리티 있는 모임은 없었던 듯합니다. 대단한 약력과 실력을 가지고 있는 강사님들을 매회 초청해서 수준 높은 강의를 듣는 것도 좋았고, 몰랐던 것도 알게 되었고, 참으로 유익하다 느꼈습니다.
정시 수업인 1~2교시 가 끝나면 원우들의 숫기를 없애고 본연의 성격과 내면의 깊숙한 곳에 있는 본질을 알아가는 3교시로 이어집니다. GCC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수업입니다. 그간 조금이나마 남아있던 원우 간의 서먹함과 일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정말 소중한 3교시입니다. 이 시간 이야말로 진정 우리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지금껏 회사를 운영하면서 대표로서의 고민과 힘듦을 어디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는데 여기 GCC에서 만난 분들과는 같은 위치에서의 고민과 어려움을 얘기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GCC 최고경영자과정 지인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과정입니다.
함께하지 않았다면 평생의 후회가
GCC 4기 임구 대표이사
처음 신경수 박사님의 GCC 4기 제안을 받았을 때, 머리가 아프고 바쁜 업무에 고사하고 있던 저는 마음이 굉장히 복잡했습니다. 아마도 그냥 가만히 있는 게 좋을까 생각할 정도였는데요. 그런데 신 박사님은 넘치는 확신과 열정으로 "나만 믿고 따라오면 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한 마디에 흔들림 없이 동참하기로 마음먹었고, 결국 개강식에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4개월은 참으로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매주 목요일은 특별한 강의와 함께 지나갔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분들의 강의는 한 분야만 달려온 제게 새로운 영감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소중한 시간은 3교시, 원우님들과 함께하는 친교의 시간이였습니다. 각 분야 원우님들과의 대화와 교류는 마치 어느 풍요로운 잔치를 즐기는 듯한 맛과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목요일은 더 이상 그저 날짜가 아니라, 기대와 흥분으로 가득 찬 하루가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형님들, 누님들, 친구, 아우님들은 저에게 큰 힘이 되었고, 너무나도 소중한 인연들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정을 통해 얻은 경험과 인연을 토대로, 함께 친목과 우의를 도모하며, 앞으로 더 멋진 일들을 이루어 갈 것입니다. 우리의 모험은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GCC 4기 파이팅~!
인생의 든든한 지원부대를 확보하시게 될 겁니다
GCC 4기 김원석 대표이사
우리네 인생에서 수많은 만남을 갖게 됩니다. 대표이사라는 자리에 오르면서 다양한 모임에도 가입하게 됩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우연히 GCC라는 프로그램을 접하고 회원으로서 지난 16주를 보냈습니다. 솔직이 큰 기대없이 참가한 GCC 프로그램을 통하여 다양한 분야의 인생 절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이들과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유지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고 후원자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혹 GCC 소개를 받으시고 망설임을 가지신 분이 있다면 제가 저의 체험을 바탕으로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도전하고 또한 가입하세요. 형언할 수 없는 그리고 비교대상이 없는 새로운 경험 그리고 인생의 든든한 지원부대를 확보하시게 될 겁니다.
지인의 권유로 알게 된 GCC, 이건 마약이야!
GCC 5기 김도균 대표이사
대학교 및 여러 단체에서 비슷한 CEO 모임을 해봤지만, GCC는 생소해서 처음엔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신경수 박사님이 회사로 직접 방문하셔서 GCC 모임에 대해 알려주시고, 무엇보다 회원들을 직접 만나서 검증(?)된 대표들만 오게 한다는 말씀을 듣고는 참석을 결정하게 되었죠.
GCC 모임은 참 특별했습니다. 여러 명강사님들의 지식과 경험을 아낌없이 공유해주는 강의시간이 유익했고, 여러 분야에서 치열하게 경영활동을 하시는 대표님들과 사심없이 가까워지는 시간이 소중했습니다. 처음에는 서먹할 수밖에 없었지만, 매주 목요일에 모여 강연을 들으며 서로의 의견도 나누었고, 어느 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었던 강제(?) 3교시를 통하여 더 끈끈한 관계가 만들어져 나갔습니다.
각자의 일터에서 혼자만 고민하던 것들과 이런저런 스트레스에 대해 흉금을 터놓으며 의견과 조언을 나누다 보니, 참으로 든든한 조력자와 형님 동생들을 만난 듯했고, 워크샵과 졸업여행으로 여행을 떠났을 때는 마치 대학교 MT를 온 듯했습니다. GCC 수업기간은 정말 제 인생에 가장 아름다운 꿈같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원우라는 이름의 친구로 연을 맺다
GCC 5기 김성정 대표이사
사실 처음에는 막연한 생각으로 고민했지만 '회사의 발전과 미래의 기대'라는 거창한 결심으로 교육을 접했습니다. 막연한 부분은 어떤 내용일까 라는 점도 있지만 어떤 분들을 만나게 될까 라는 점도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이번 GCC 5기는 교육은 물론, 너무나 좋은 분들을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대 이상이라는 표현이 부족할 정도의 순간이었습니다.
특히 리더로서의 지식과 통찰력에 관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리더님들과의 인간적인 네트워크를(사실 이 부분은 비즈니스 이상의 가치있는 관계적인 부분이라 글로 표현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형성할 수 있었고, 향후 지속적인 교육 기회가 마련되기를 희망하게 했습니다. 우리 GCC 5기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리고 다른 많은 분들도 더 좋은 영감과 기회의 시간, 실제적인 발전이 되길 바랍니다.
원우사전 검증시스템과 강의평가 시스템이 GCC 신뢰의 기반!
GCC 5기 김세희 대표이사
2024년 1월, 회사에 방문하신 신경수 박사님으로부터 GCC 5기 과정을 추천받았을 때, 저는 전문 경영인으로서 성장의 한계에 부딪혀 있었습니다. 마침 신 박사님의 저서 “자율조직”을 읽으며 경영과 조직 문화에 대한 리더의 내적 성장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던 차에, Global Convergence CEO 5기 과정이 저의 갈증을 해소해 줄 것이라는 기대를 안고 16주간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3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경험을 가진 대표님들의 넘치는 긍정 에너지와 개성의 조화, 타인에 대한 존중. 이 모든 것들이 멋지게 어우러져, 회사의 조직 문제로 지쳐 있던 저에게 매주 목요일 원우 대표님들과의 시간은 큰 위로와 자신감을 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급변하는 현 시대에 대한 통찰력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원우 대표님들과의 인연이 가장 큰 성과이자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좋은 원우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사전에 직접 회사를 방문하여 회사와 사람이 주는 좋은 기운을 느낀 후에 추천하는 사무국의 엄격한 인재 추천시스템 덕분인 것 같습니다. 어디서도 만나기 힘든. 든든하고 멋진 원우들을 만난 복에 감사하며, GCC 6기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긍정의 슈퍼 중독성을 가진 GCC과정
GCC 5기 김형정 대표이사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타의에 의해 본 과정을 시작하신 분들이 많았으리라 짐작합니다. 그러나 그런 마음은 아마도 한 두차례의 수업을 겪으면서 곧 기대와 관심과 흥분으로 바뀌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새로운 영감으로 가득한 1~2교시의 유익한 수업, 열정 넘치는 원우들과 함께 하는 3교시를 통해 그동안의 경험과는 다소 다른 끈끈한 동료애를 느끼며 무한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련되고 절제된 원우님들의 진면목이 매주 쏟아져 나오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서로에게 동화되는 놀라움을 경험했고, 이는 정규과정이 끝나 만남의 빈도가 약간 줄어들어도 오랜시간 머릿 속 한켠을 지배하리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마성, 즉 "긍정적인 중독의 GCC"가 아닐까 합니다. 혹시 GCC과정을 권유받고 계신 분이라면 고민마시고 뜨거운 경험을 해보시길 적극 추천 드립니다.
나의 열정에 다시 불을 지핀 GCC 5기
GCC 5기 문명주 대표이사
사실 처음에는 큰 기대없이 지인의 추천으로 GCC과정을 시작했지만, 커리큘럼이 좋고 최고의 강사와 에너지 넘치는 대표님들과 함께 하다 보니 딱 한 번 제외하고 끝까지 참석하게 된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함께 교육을 받는 대표님들의 열정과 전문성이었습니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온 최고 전문가들과의 토론과 네트워킹은 매우 가치 있는 시간이었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 교육 과정을 통해 리더로서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었고, 도전에 직면한 다른 CEO들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큰 기대없이 시작했지만, 이제는 누구에게나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과정입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이 과정이 CEO들의 비즈니스 성장과 개인적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GCC는 정말 도움이 됩니다!!
GCC 5기 이재군 대표이사
코로나19의 긴 터널이 끝나가면서 강의와 교류의 모임에 참여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그 때, 아는 지인이 GCC최고경영자 과정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GCC는 입학식때부터 즐거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처음 만난 CEO와의 대화 후 서로가 상대방을 소개하는 것은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느낀 다양한 강사와 주제에 큰 공부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강의가 끝난 후의 평가에 의한 강사 교체는 GCC과정의 지향점을 알게 되는 참으로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우들과의 지속적인 대화와 교류가 이루어지도록 교육 과정도 매우 짜임새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리는 이런 정교한 시스템을 통해 서로를 빠르게 알아갔고 원우간 굳건한 네트워크 형성도 수월하게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GCC는 다양한 분야에서 고군분투하시는 여러 CEO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인맥은 물론, 경영의 최신 트랜드를 알려줌으로써 각자의 사업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혹시나 CEO과정을 고려하는 분이 있다면 GCC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과거모습 감상하기]
과거 진행되었던 GCC의 모든 과정과 행사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운영하는 사람들]
전체운영: 신경수 박사(지속성장연구소) 010.8914.3592 sks@sgi.re.kr
실무총괄: 장소영 상무(인간개발연구원) 010.8201.7079 young@hdi.or.kr
실무담당: 권영중 주임(인간개발연구원) 010.9899.9832 kwonyj@hdi.or.kr
[문의사항]
인간개발연구원 권영중 주임 Tel. 02.445.1947, 서울시 서초구 논현로 139 3층(대흥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