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Q핵심팀장과정은 SGI의 대표 상품이면서 가장 인기가 높은 과정입니다. 관리자의 매니지먼트 역량향상에 도움이 되는 1.소통역량->2.매니지먼트역량(2일)->3.리더십 돌아보기->4.조직비전 전략수립(2일)을 탄탄하게 구성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6일 과정으로 진행합니다.
[연수장면]
[MQ11기 수강생의 목소리]
팀의 중간관리자로 직무 수행을 3년 하였지만, 팀 매니저로써의 역할이 부담이 되면서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문제상황에 대해 판단한 뒤, 해결을 위해 팀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단편적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았습니다. MQ과정을 이수하는 동안 제 분야 외의 다양한 사례를 접하며, 팀 내 시너지 효과를 위해서는 팀 매니저의 사고방식과 행동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제가 부족한 부분이 많음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나 자신과 팀원과 회사 내 직원과의 다름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각을 배울 수 있었으며, 팀원 간의 명쾌한 소통 또한 매우 중요하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한마디로 이번 MQ과정은 제가 매니저로서의 소양을 증진하기에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MQ 11기 서병주 팀장
MQ연수는 서로 다른 업무 파트와 직위에서 다름과 틀림의 차이를 발견하고 공유하여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을 발견하는 교육이었던 것 같습니다. 공동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조직 구성원의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각자의 관점에서 공유하고, 자신의 매니지먼트 성향과 다음 스텝을 위한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과정에 합류하여 큰 깨우침을 얻게 해 준 회사와 SGI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MQ 11기 유상열 팀장
소통, 평가 피드백, 문제해결능력, 비전 전략수립 등, 6주간의 커리큘럼은 제가 조직 매니지먼트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타 업직종에 종사하고 계신 리더분들과 주어진 Quest에 대해 고민하고 서로 소통하면서 다양한 의견과 사례를 공유할 수 있었던 것이 특히나 좋았습니다. 이를 통해 인사담당으로서 조직관리의 시야를 더 넓힐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공식일정은 끝났지만 소중한 인연이 된 원우님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관계를 유지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MQ11기 과정을 원활하게 이끌고 받쳐 주신 신경수 박사님, 정주홍 트레이너님, 김난주 실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MQ 11기 노장경 팀장
처음으로 팀장 보직을 받고, 경영진의 지시로 MQ 11기 과정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별 기대를 않고 참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6주가 지나고, 교육 과정을 돌아보니 기대 이상의 큰 배움을 얻고 돌아오게 되어 뿌듯한 마음입니다. 이번 과정을 통하여 제 스스로의 리더십을 돌아보고, 제가 속한 조직을 위하여 리더로서 올바르게 행동하는 법을 확실하게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고 계시는 리더들과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토론하며 생각의 그릇을 키울 수 있었던 것이 이번 과정의 가장 큰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니저로서 스스로의 리더십과 문제해결 능력의 향상을 원하시는 리더라면 연차에 상관없이 수강해 볼 만한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 MQ 11기 박지승 팀장
MQ는 생각지도 않던 상황에서 참여하게 된 교육인지라 큰 욕심도 기대도 없이 시작했습니다. 오랜 직장생활로 목적이 있는 만남이 익숙해진 나는, 일로 엮이지 않는 다양한 업종과 더 다양한 부서 일원과 만남은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동일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다른 시야를 갖고 다른 해석을 내릴 수 있다는 진리를 또 한번 깨닫게 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런 과정들을 회사와 부서에 가상으로 적용해 보면서 좋은 매니저가 되기 위해 길을 다지고 스스로에게도 길을 되묻게 해 주었습니다. 교육이 끝난 소감을 한마디로 한다면, “매니저 되기”를 위한 무작위의 날것으로 현장학습을 다녀온 느낌입니다. MQ11 동기분들 좋은 인연 지속되길 바라며, 모든 분들이 각기 다른 생각에도 공감해 주시고 이끌어 주신 트레이너님과 실장님, 그리고 매번 톡톡 튀는 특강으로 마음을 훅~훔치신 박사님도 감사드립니다.
- MQ 11기 김정숙 수석
다른 분들처럼 저도 회사의 지시에 따른 반강제적, 그리고 내심 팀장직을 맡고 이런저런 고민이 생기는 시점에 생긴 귀찮음 반, 호기심 반으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MQ과정의 장점인 현실감 있고 재미있는 케이스 스터디 (실제 기업사례부터 역사적 사례까지 다양합니다) 분석과 토론과정에 첫 수업부터 빠져들면서 유익한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같이 수업에 참가했던 동료 팀장님들, 비록 다른 직종에 종사하지만 팀장으로서 느끼는 공통적인 고민들을 편하게 서로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일종의 ‘힐링’의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막 MQ11가 끝난 지금, 교육과정에서 깨달은 내용을 가지고 작은 변화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 MQ 11기 이한수 팀장
매니저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부터 실무적인 내용까지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무에 적용하니 매니저서의 업무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교육간 만난 다양한 분야의 팀장님들을 통해서 업무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매니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MQ 11기 조지호 팀장
MQ핵심팀장과정은 SGI의 대표 상품이면서 가장 인기가 높은 과정입니다. 관리자의 매니지먼트 역량향상에 도움이 되는 1.소통역량->2.매니지먼트역량(2일)->3.리더십 돌아보기->4.조직비전 전략수립(2일)을 탄탄하게 구성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6일 과정으로 진행합니다.
[연수장면]
[MQ11기 수강생의 목소리]
팀의 중간관리자로 직무 수행을 3년 하였지만, 팀 매니저로써의 역할이 부담이 되면서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문제상황에 대해 판단한 뒤, 해결을 위해 팀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단편적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았습니다. MQ과정을 이수하는 동안 제 분야 외의 다양한 사례를 접하며, 팀 내 시너지 효과를 위해서는 팀 매니저의 사고방식과 행동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제가 부족한 부분이 많음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나 자신과 팀원과 회사 내 직원과의 다름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각을 배울 수 있었으며, 팀원 간의 명쾌한 소통 또한 매우 중요하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한마디로 이번 MQ과정은 제가 매니저로서의 소양을 증진하기에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MQ 11기 서병주 팀장
MQ연수는 서로 다른 업무 파트와 직위에서 다름과 틀림의 차이를 발견하고 공유하여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을 발견하는 교육이었던 것 같습니다. 공동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조직 구성원의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각자의 관점에서 공유하고, 자신의 매니지먼트 성향과 다음 스텝을 위한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과정에 합류하여 큰 깨우침을 얻게 해 준 회사와 SGI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MQ 11기 유상열 팀장
소통, 평가 피드백, 문제해결능력, 비전 전략수립 등, 6주간의 커리큘럼은 제가 조직 매니지먼트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타 업직종에 종사하고 계신 리더분들과 주어진 Quest에 대해 고민하고 서로 소통하면서 다양한 의견과 사례를 공유할 수 있었던 것이 특히나 좋았습니다. 이를 통해 인사담당으로서 조직관리의 시야를 더 넓힐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공식일정은 끝났지만 소중한 인연이 된 원우님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관계를 유지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MQ11기 과정을 원활하게 이끌고 받쳐 주신 신경수 박사님, 정주홍 트레이너님, 김난주 실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MQ 11기 노장경 팀장
처음으로 팀장 보직을 받고, 경영진의 지시로 MQ 11기 과정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별 기대를 않고 참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6주가 지나고, 교육 과정을 돌아보니 기대 이상의 큰 배움을 얻고 돌아오게 되어 뿌듯한 마음입니다. 이번 과정을 통하여 제 스스로의 리더십을 돌아보고, 제가 속한 조직을 위하여 리더로서 올바르게 행동하는 법을 확실하게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고 계시는 리더들과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토론하며 생각의 그릇을 키울 수 있었던 것이 이번 과정의 가장 큰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니저로서 스스로의 리더십과 문제해결 능력의 향상을 원하시는 리더라면 연차에 상관없이 수강해 볼 만한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 MQ 11기 박지승 팀장
MQ는 생각지도 않던 상황에서 참여하게 된 교육인지라 큰 욕심도 기대도 없이 시작했습니다. 오랜 직장생활로 목적이 있는 만남이 익숙해진 나는, 일로 엮이지 않는 다양한 업종과 더 다양한 부서 일원과 만남은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동일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다른 시야를 갖고 다른 해석을 내릴 수 있다는 진리를 또 한번 깨닫게 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런 과정들을 회사와 부서에 가상으로 적용해 보면서 좋은 매니저가 되기 위해 길을 다지고 스스로에게도 길을 되묻게 해 주었습니다. 교육이 끝난 소감을 한마디로 한다면, “매니저 되기”를 위한 무작위의 날것으로 현장학습을 다녀온 느낌입니다. MQ11 동기분들 좋은 인연 지속되길 바라며, 모든 분들이 각기 다른 생각에도 공감해 주시고 이끌어 주신 트레이너님과 실장님, 그리고 매번 톡톡 튀는 특강으로 마음을 훅~훔치신 박사님도 감사드립니다.
- MQ 11기 김정숙 수석
다른 분들처럼 저도 회사의 지시에 따른 반강제적, 그리고 내심 팀장직을 맡고 이런저런 고민이 생기는 시점에 생긴 귀찮음 반, 호기심 반으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MQ과정의 장점인 현실감 있고 재미있는 케이스 스터디 (실제 기업사례부터 역사적 사례까지 다양합니다) 분석과 토론과정에 첫 수업부터 빠져들면서 유익한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같이 수업에 참가했던 동료 팀장님들, 비록 다른 직종에 종사하지만 팀장으로서 느끼는 공통적인 고민들을 편하게 서로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일종의 ‘힐링’의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막 MQ11가 끝난 지금, 교육과정에서 깨달은 내용을 가지고 작은 변화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 MQ 11기 이한수 팀장
매니저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부터 실무적인 내용까지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무에 적용하니 매니저서의 업무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교육간 만난 다양한 분야의 팀장님들을 통해서 업무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매니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MQ 11기 조지호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