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가 ‘아시아판 CES’라 불리는 일본 CEATEC의 한국 공식파트너가 되었습니다. CEATEC은 미국 CES, 독일 IFA와 함께 세계 3대 전시회로 통하며, 일본에서는 가장 위상이 높은 전기전자 IT산업 박람회입니다. SGI는 아시아판 CES라 불리는 일본 CEATEC 전시회를 통해 우리기업들이 일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그 문을 열어주는 등용문(Golden Gate)이 되고자 합니다.
1. CEATEC은 무엇인가?
글로벌 전기전자 IT분야에서 흔히 언급되는 세계 3대 전시회(Three Major Global Tech Trade Shows)의 하나입니다.
1) 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개최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주최: 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시기: 매년 1월
2) IFA (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
개최지: 독일 베를린
주최: gfu & Messe Berlin
시기: 매년 9월
3) CEATEC (Combined Exhibition of Advanced Technologies)
개최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
주최: JEITA (일본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
시기: 매년 10월
2. CEATEC의 배경과 위상
CEATEC(Combined Exhibition of Advanced Technologies)은 2000년, 일본의 전기전자 정보기술을 대표하는 두 전시회인 COM JAPAN과 Japan Electronics Show가 통합되어 탄생했습니다. 이 통합의 목적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전자와 정보통신 기술의 융합을 촉진하여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었습니다.
1) "일본의 CES"로 불리는 대표 기술전시회
AI, IoT,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정책 방향이 동시에 발표되는 장으로서 미국의 CES, 독일의 IFA와 함께 글로벌 3대 기술 전시회 중 하나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2) 정부–산업계–학계가 함께 주도하는 융합 플랫폼
소니, 파나소닉, NTT, 후지쯔 등 일본내 상위 100대 기업이 참여하여 만든, 일본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JEITA)가 주최하는 행사입니다. 본 행사는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정책 채널로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총무성, 경제산업성, 디지털청 장관 등, 장관급 인사가 매년 행사에 참여하여 일본 정부의 정책적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 “Society 5.0” 구현의 정책 연계형 행사
일본 정부의 국가 비전인 “Society 5.0”의 정책 연계·실행 플랫폼으로 공식 포지셔닝 되어 있는 행사로 단순 기술 전시를 넘어, 사회문제 해결형 기술혁신 장려라는 공공적 목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 주요인사들의 참관)
3. CEATEC 2024년의 성과
2024년 CEATEC 참가한 기업의 수는 808사, 4일간의 관람객 수는 11.2만명에 이르렀습니다.
1) 행사장 규모
전시면적의 크기는 총 56,000m2입니다. 우리나라 코엑스 1층 A~D홀 전체 크기가 24,800m2인 점을 감안할 때, 코엑스 1층 전체 넓이의 2.25배 규모입니다. 단일 전시회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이며, 테마별 대형관 + 세션관 + 글로벌 파트너 존을 갖춘 첨단기술 복합 플랫폼입니다.
2) 언론노출성과
행사진행 보도는, 공식 채널 노출: TV/유튜브/보도 1,298건, SNS 노출 1,000만 회 이상 노출이 되었습니다.
4. 한국기업이 얻는 이익
‘아시아판 CES’라 불리는 CEATEC에서 일본은 물론, 아시아 진출을 위한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1) 일본·아시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 확보
일본은 보수적인 시장이지만, CEATEC 출전은 진입 문턱을 낮추는 공식 경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바이어, SI 업체, 유통사들이 다수 참관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상담·거래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2) 일본 대기업과의 협력 기회
CEATEC의 주관사는 일본 전기전자 대기업의 연합체인 JEITA입니다. 4일간 이어지는 행사를 통해 일본 대기업 담당자들과 개발 협력, PoC 파일럿, 유통 파트너 제휴 등의 논의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3) 글로벌 피칭 & PR 효과
피치 스테이지, 컨퍼런스 연사 등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이를 통해 자사의 기술이나 브랜딩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SNS·TV·언론 노출 1,000건 이상 이루어지기 때문에 스타트업에게는 투자유치/브랜드 신뢰도 제고에 매우 유리합니다.
4) 실제 참가 기업 후기
“기술력을 평가받을 수 있는 진지한 관람객이 많았다”
“일본 바이어들이 구체적인 적용 사례를 물어볼 정도로 열정적이었다”
“AI·IoT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는 CEATEC이 거의 유일”
5. SGI의 역할 및 각오
1) SGI의 역할
SGI는 CEATEC이 인정한 공식 한국 파트너로서 CEATEC의 위임을 받아 한국기업들에 대한 CEATEC 참가의 심사, 홍보, 언론노출, 행사지원, 참관지원 등의 전반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써포팅합니다.
2) SGI의 각오
SGI는 아시아판 CES라 불리는 일본 CEATEC 전시회를 통해 우리기업들이 일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그 문을 열어주는 등용문(Golden Gate)이 되고자 합니다. CEATEC참여를 통한 일본시장 진입에 관심있는 기업들의 많은 문의 바랍니다.
6. CEATEC 2025 일정
일정: 2025년 10월 14일(화) ~ 17일(금)
장소: 일본 마쿠하리 멧세
주최: JEITA (일본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
주요 테마: AI, IoT,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그린테크, 로보틱스, 헬스케어 등
상담문의: 김난주 실장 Tel. 070.4696.3592 ￜ Mobil. 010.8270.5534 ￜ Mail. sgi@sgi.re.kr
SGI가 ‘아시아판 CES’라 불리는 일본 CEATEC의 한국 공식파트너가 되었습니다. CEATEC은 미국 CES, 독일 IFA와 함께 세계 3대 전시회로 통하며, 일본에서는 가장 위상이 높은 전기전자 IT산업 박람회입니다. SGI는 아시아판 CES라 불리는 일본 CEATEC 전시회를 통해 우리기업들이 일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그 문을 열어주는 등용문(Golden Gate)이 되고자 합니다.
1. CEATEC은 무엇인가?
글로벌 전기전자 IT분야에서 흔히 언급되는 세계 3대 전시회(Three Major Global Tech Trade Shows)의 하나입니다.
1) 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개최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주최: 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시기: 매년 1월
2) IFA (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
개최지: 독일 베를린
주최: gfu & Messe Berlin
시기: 매년 9월
3) CEATEC (Combined Exhibition of Advanced Technologies)
개최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
주최: JEITA (일본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
시기: 매년 10월
2. CEATEC의 배경과 위상
CEATEC(Combined Exhibition of Advanced Technologies)은 2000년, 일본의 전기전자 정보기술을 대표하는 두 전시회인 COM JAPAN과 Japan Electronics Show가 통합되어 탄생했습니다. 이 통합의 목적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전자와 정보통신 기술의 융합을 촉진하여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었습니다.
1) "일본의 CES"로 불리는 대표 기술전시회
AI, IoT,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정책 방향이 동시에 발표되는 장으로서 미국의 CES, 독일의 IFA와 함께 글로벌 3대 기술 전시회 중 하나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2) 정부–산업계–학계가 함께 주도하는 융합 플랫폼
소니, 파나소닉, NTT, 후지쯔 등 일본내 상위 100대 기업이 참여하여 만든, 일본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JEITA)가 주최하는 행사입니다. 본 행사는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정책 채널로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총무성, 경제산업성, 디지털청 장관 등, 장관급 인사가 매년 행사에 참여하여 일본 정부의 정책적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 “Society 5.0” 구현의 정책 연계형 행사
일본 정부의 국가 비전인 “Society 5.0”의 정책 연계·실행 플랫폼으로 공식 포지셔닝 되어 있는 행사로 단순 기술 전시를 넘어, 사회문제 해결형 기술혁신 장려라는 공공적 목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 주요인사들의 참관)
3. CEATEC 2024년의 성과
2024년 CEATEC 참가한 기업의 수는 808사, 4일간의 관람객 수는 11.2만명에 이르렀습니다.
1) 행사장 규모
전시면적의 크기는 총 56,000m2입니다. 우리나라 코엑스 1층 A~D홀 전체 크기가 24,800m2인 점을 감안할 때, 코엑스 1층 전체 넓이의 2.25배 규모입니다. 단일 전시회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이며, 테마별 대형관 + 세션관 + 글로벌 파트너 존을 갖춘 첨단기술 복합 플랫폼입니다.
2) 언론노출성과
행사진행 보도는, 공식 채널 노출: TV/유튜브/보도 1,298건, SNS 노출 1,000만 회 이상 노출이 되었습니다.
4. 한국기업이 얻는 이익
‘아시아판 CES’라 불리는 CEATEC에서 일본은 물론, 아시아 진출을 위한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1) 일본·아시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 확보
일본은 보수적인 시장이지만, CEATEC 출전은 진입 문턱을 낮추는 공식 경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바이어, SI 업체, 유통사들이 다수 참관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상담·거래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2) 일본 대기업과의 협력 기회
CEATEC의 주관사는 일본 전기전자 대기업의 연합체인 JEITA입니다. 4일간 이어지는 행사를 통해 일본 대기업 담당자들과 개발 협력, PoC 파일럿, 유통 파트너 제휴 등의 논의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3) 글로벌 피칭 & PR 효과
피치 스테이지, 컨퍼런스 연사 등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이를 통해 자사의 기술이나 브랜딩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SNS·TV·언론 노출 1,000건 이상 이루어지기 때문에 스타트업에게는 투자유치/브랜드 신뢰도 제고에 매우 유리합니다.
4) 실제 참가 기업 후기
“기술력을 평가받을 수 있는 진지한 관람객이 많았다”
“일본 바이어들이 구체적인 적용 사례를 물어볼 정도로 열정적이었다”
“AI·IoT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는 CEATEC이 거의 유일”
5. SGI의 역할 및 각오
1) SGI의 역할
SGI는 CEATEC이 인정한 공식 한국 파트너로서 CEATEC의 위임을 받아 한국기업들에 대한 CEATEC 참가의 심사, 홍보, 언론노출, 행사지원, 참관지원 등의 전반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써포팅합니다.
2) SGI의 각오
SGI는 아시아판 CES라 불리는 일본 CEATEC 전시회를 통해 우리기업들이 일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그 문을 열어주는 등용문(Golden Gate)이 되고자 합니다. CEATEC참여를 통한 일본시장 진입에 관심있는 기업들의 많은 문의 바랍니다.
6. CEATEC 2025 일정
일정: 2025년 10월 14일(화) ~ 17일(금)
장소: 일본 마쿠하리 멧세
주최: JEITA (일본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
주요 테마: AI, IoT,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그린테크, 로보틱스, 헬스케어 등
상담문의: 김난주 실장 Tel. 070.4696.3592 ￜ Mobil. 010.8270.5534 ￜ Mail. sgi@sgi.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