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리서치] 2월- 성장의 넛지 : 직장인은 무엇으로 달리는가?

관리자
조회수 311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회사를 떠나지 않고 몰입하게 만드는 핵심 열쇠, '경력개발'에 대한 351명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실적이 상승하는 조직과 하락하는 조직 사이에는 직원을 바라보는 '상사의 관심'과 '학습 시간 보장'이라는 결정적인 한 끗 차이가 존재했습니다. 단순한 교육비 지원을 넘어 AI 시대의 파도를 넘기 위한 직급별 역량 투자 전략과 실질적인 성장 인프라의 비밀을 지금 확인해 보세요.



설문에 대한 일반정보입니다.

1. 구성원의 경력개발과 관련한 질문입니다.

2. 설문기간은 2026.01/26-30 5일간 진행이 되었습니다.

3. 참여인원은 아래와 같습니다.

총참여인원: 351명 [▲성별(남성 227명, 여성 124명) ▲직급(팀원 230명, 팀장급이상 121명]


질문에 대한 전체응답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1. 상사는 나의 성장 목표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a204f08217f4b.png

상사는 나의 성장 목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그렇지 않다 11.7%, 잘 모르겠다 38.5%, 그렇다 49.9%의 순으로 나왔다. 본인의 성장에 대한 상사의 관심에 대해 긍정이 부정보다 5배나 높게 나왔다는 점이 흥미롭다. 


5f86f63eed6aa.png

이를 다시, 여성과 남성의 성별 분류로 나누어서 분석해 보았다. 상사는 나의 성장 목표에 관심을 보인다 여성의 경우, 그렇지 않은 편이다 14.5% VS. 잘 모르겠다 39.5% VS. 그런 편이다 46.0%로 나왔다. 남성의 경우, 그렇지 않은 편이다 10.1% VS. 잘 모르겠다 37.9% VS. 그런 편이다 52.0%로 나왔다.


120f8b30473ad.png

이번에는 나에 대한 상사의 성장목표에 관심과 실적과의 관계를 분석해 보았다. 상사는 나의 성장 목표에 관심을 보인다의 질문에 대해 실적하락의 경우, 그렇지 않은 편이다 12.5% VS. 잘 모르겠다 46.4% VS. 그런 편이다 41.1%로 나왔다. 실적상승의 경우, 그렇지 않은 편이다 13.1% VS. 잘 모르겠다 35.5% VS. 그런 편이다 51.4%로 나왔다.


2. 현재 직무가 나의 장기 커리어와 연결되어 있다.


24c795fdcbfa9.png

현재 직무가 나의 장기 커리어와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그렇지 않다 8.8%, 잘 모르겠다 33.3%, 그렇다 57.8%의 순으로 나왔다.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현재의 직무가 자신의 장기 커리어와 연결되어 있다는 긍정적 생각이 부정적 생각보다 6배나 더 높게 가지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df3dbe400ce63.png

이를 다시, 여성과 남성의 성별 분류로 나누어서 분석해 보았다. 현재의 직무가 나의 장기 커리어와 연결되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여성의 경우, 그렇지 않은 편이다 9.7% VS. 잘 모르겠다 38.7% VS. 그런 편이다 51.6%로 나왔다. 남성의 경우, 그렇지 않은 편이다 8.4% VS. 잘 모르겠다 30.4% VS. 그런 편이다 61.2%로 나왔다.


73a17b050b0a7.png

이번에는 현재 직무의 나의 장기 커리어와의 연결성과 실적과의 관계를 분석해 보았다. 현재의 직무가 나의 장기 커리어와 연결되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실적하락의 경우, 그렇지 않은 편이다 11.6% VS. 잘 모르겠다 33.0% VS. 그런 편이다 55.4%로 나왔다. 실적상승의 경우, 그렇지 않은 편이다 8.4% VS. 잘 모르겠다 29.0% VS. 그런 편이다 62.6%로 나왔다.


3. 올해 가장 투자하고 싶은 역량 영역은 무엇인가요?
 5e7fc5ad4216f.png

올해 가장 투자하고 싶은 역량 영역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1위 디지털 AI 33.6%, 2위 직무전문성 29.9%의 순으로 나왔다.

 

57d98f66f6afb.png

이를 다시, 팀장과 팀원의 직급 분류로 나누어서 분석해 보았다. 올해 가장 투자하고 싶은 역량 영역에 대해 팀장은 1위 디지털 AI 43.8%, 2위 직무전문성 17.4%로 나타났다. 반면, 팀원은 1위 직무전문성 36.5%, 2위 디지털 AI 28.3%의 순으로 나타났다. 팀장급 이상은 올해 가장 투자하고 싶은 역량 영역을 디지털과 AI에 두는 반면, 팀원들은 자신의 직무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는 데 두고 있음이 흥미로웠다. 

 

4. 내가 성장하기 위해 회사가 해주길 바라는 지원은 무엇인가요? (자유서술정리)

  

👉 주요 그룹별 응답 경향

첫째, 교육 및 자기개발 지원 요구가 전체의 약 50~55%를 차지했다.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는 “교육지원”, “교육비”, “자격증 취득비”, “외부 강의 수강비”, “온라인 교육” 등이었다. 특히 “업무 관련 역량 강화 교육”, “AI 툴 및 실습 중심 교육”, “학습시간 보장” 등의 구체적 요구도 많았다. 이는 단순히 교육의 기회를 원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성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 교육 인프라’를 원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실적이 좋은 조직에서는 교육에 ‘투자와 시간보장’을 함께 요청했고, 실적이 나쁜 조직에서는 ‘교육비·도서비 지원’처럼 금전적 지원 중심의 요구가 많았다.


둘째, 업무환경과 시간 지원에 대한 요구가 약 15~20%였다.
“성장을 위한 시간 필요”, “공가제도”, “반반차 및 시간차 제도”, “야근 줄이기” 등 업무 외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 확보가 주요 주제였다. 이들은 성장의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업무 과중’을 꼽았으며, “업무에 치여 성장할 시간이 없다”, “효율적인 인력운영이 필요하다”는 언급이 잦았다. 즉, 교육의 기회보다 시간의 여유와 물리적 여건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응답이 적지 않았다.


셋째, 인력 충원과 업무분담 개선이 약 10%를 차지했다.
“인력충원”, “업무 과중 완화”, “프로젝트 인원 보강” 등의 응답은 성장이란 결국 ‘한 사람이 너무 많은 일을 하지 않아야 가능하다’는 인식을 반영한다. 특히 실적이 나쁜 회사의 응답에서는 “업무가 과중해 개인 성장활동에 시간투입이 불가능하다”는 불만이 두드러졌다.

  

넷째, 리더십·조직문화·경영진의 방향성 관련 응답이 약 8~10%였다.
“리더십 교육”, “명확한 비전 제시”, “리더의 성장 지원”, “열린 소통 문화”, “경영진의 방향성 공유” 등의 응답이 포함됐다. 이들은 개인의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구조적 요건으로 ‘좋은 리더십과 조직문화’를 강조했다. 즉, 성장의 기술적 조건보다 심리적·문화적 조건을 더 중시한 부류다.

 

다섯째, AI·신기술 등 미래역량 관련 응답이 약 5~7% 정도 있었다.
“AI 교육 지원”, “AI 툴 구독 지원”, “신기술 테스트 환경 제공”, “AI 전환 학습 기간” 등의 구체적 언급이 있었다. 이는 최근 기술 변화에 대한 인식이 현장까지 확산되었음을 보여준다. 직원들은 특히 “필요한 AI 서비스를 구독형으로 지원해달라”는 현실적 제안도 했다.

 

👉 실적 수준별 특징 요약

실적이 나쁜 회사

“교육비 지원”, “자기개발비 지원”, “도서비”, “직무 관련 교육” 등 교육비 중심의 요구가 압도적이었다. 동시에 “업무 과중으로 성장할 시간 부족”, “인력 충원 필요” 등 기초 환경 개선 요구가 많았다. “회사는 나를 성장시킬 의무가 없다”, “잘 모르겠다” 등 체념성 응답도 다수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제도적 지원 부족 + 피로감 누적’이 공통된 인식이며, 실제 성장보다는 생존과 유지의 단계에 머무른 인식이 강했다.

 

실적이 좋은 회사

“교육 지원”, “직무전문성 강화”, “실습 중심 교육”, “학습시간 보장” 등 구체적 학습환경 개선 요청이 많았다. “장기근속 휴가”, “기회와 기다림”, “변화 적응력”, “방향성 제시” 등 회사의 성장 철학과 문화적 지원을 함께 언급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교육에 투자해달라”, “외부 강의 수강비 지원”, “시간을 보장해달라”처럼 교육·시간·문화의 균형을 중시하는 성숙한 성장 관점을 보여주었다. 실적이 좋은 조직은 성장을 위한 자원투입의 질적 수준을 고민하는 단계였으며, 단순 금전 지원이 아닌 학습 기회 + 여유 시간 + 문화적 신뢰를 동시에 요구하고 있었다.

 

👉 한 줄 요약

실적이 나쁜 조직은 ‘교육비와 인력충원 등 기본적 지원’을, 실적이 좋은 조직은 ‘학습시간 보장과 문화적 성장환경’을 회사에 기대하고 있었다.


74ab2fc4faafb.png

79f70aeffbf59.png 

0 0
상담문의   Tel : 070-4696-3592  |  E-mail : sgi@sgi.re.kr

상호 (주)지속성장연구소  |  대표 : 신경수  |  사업자등록번호 : 832-81-01012  |  호스팅제공자 : 주식회사 소울수프  |  개인정보책임자 : 김난주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1-서울강남-01392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08길 22, 3층(대치동, 서경빌딩)

Copyright ⓒ SGI지속성장연구소
상담문의
Tel : 070-4696-3592
E-mail : sgi@sgi.re.kr

상호 (주)지속성장연구소 | 대표 : 신경수
사업자등록번호 : 832-81-01012
호스팅제공자 : 주식회사 소울수프

개인정보책임자 : 김난주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1-서울강남-01392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08길 22, 3층(대치동, 서경빌딩)

Copyright ⓒ SGI지속성장연구소